사회

종로에서 제일 예쁜 간판 한 자리에 다 모였다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의 우수작품을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김석주 | 기사입력 2019/10/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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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제일 예쁜 간판 한 자리에 다 모였다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의 우수작품을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yeowonnews.com=김석주]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9월 30일(월)부터 10월 25일(금)까지 구청사 본관(삼봉로 43), 종로홍보관(청진동 70-13), 청진지하보도 등 관내 주요공간을 순회하며 「2019 좋은간판 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도시경관 개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화롭고 품격 있는 간판 설치를 장려하고자 진행한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및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의 우수작품을 한 자리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약 3주간 공모전을 열고 접수된 총 50여점의 간판 가운데 우수작품 7점을 최종 엄선하였다. 영예의 대상은 돈화문로 11다길 38에 소재한 ‘감꽃당’(익선동)이 차지하였으며, 최우수상은 ‘갤러리 낳이’ 외 2개소(연립형, 인사동), 우수상은 ‘필운동 사진관’과 ‘은나무’, 특별상으로는 ‘이채’, ‘아야’, ‘소바의온도’가 각각 선정되었다.

2019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 시상식은 9월 30일(월) 구청장실에서 열린다. 수준 높은 간판을 통해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업소주들에게 입상작 간판 사진이 들어간 기념패 및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로구는 올해 ‘서울시 좋은간판 선정작’ 총 11점 중 3점(최우수상 ‘경양식 1920’, 특별상 ‘아원’, ‘밀크공방’)을 관내 업소가 수상함으로써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자치구가 되었다.

서울시와 종로구 좋은간판 공모전 입상 작품들은 관내 주요공간 외에도 주민 편의를 위해 구청 홈페이지 좋은간판 코너(http://jongno.go.kr)에 게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간판은 가게의 얼굴이자 골목의 얼굴, 나아가 종로의 얼굴이다. 꾸준히 좋은간판 공모전을 실시해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고자 한다.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수준 높은 광고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종로구는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글 중심의 디자인을 도입하고 한글사용을 촉진시켜 주민들에게 한문화 콘텐츠의 중심지 종로에 산다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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