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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과 아베.6초 악수 후 4개월 만에 만남…물꼬 터?

귀쌰대기라도 갈겨주고 싶은 사람도 웃으며 손을 잡아주는 것이 외교다. 문통이 외교능력을..

운영자 | 기사입력 2019/11/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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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과 아베..8초 악수 후 4개월 만에 만남…물꼬 터?

 

오사카 G20 이후 처음…내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서도 만날 듯

8초간 짧은 악수로 악화된 감정, 웃으며 물꼬를 틀까?.

 

▲     문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참석해 단체사진 촬영 할 때  같은 줄에 선 아베 총리 내외와 악수를 하고 인사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문재인대통령이 아베 일본 총리와 만났다. 만난 김에, 악화일로인 한일관계를 부드럽게 풀기를, 많은 국민들이 원하고 있어서, 문재인-아베의 만남에서, 그간의 갈등이 풀어질지가 큰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아세안+3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차 태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오후 갈라 만찬에 참석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참석해 단체사진 촬영 시 같은 줄에 선 아베 총리 내외와 악수를 하고 인사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문 대통령이 아베 총리와 만난 것은 지난 6월 말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8초간 악수와 함께 인사한 뒤로 4개월여만이다.

 

문 대통령의 태국 방문을 앞두고 한일 외교가에서는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일본의 수출규제 및 한일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등으로 한일 관계가 냉각된 상황에서 양국 정상의 만남에 관심이 쏠렸다.

 

문 대통령은 4일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도 만날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의 이번 태국 방문 기간 한일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재까지는 한일정상회담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등 그 가능성은 작게 점쳐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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