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스포츠

벤투 감독 “홈이든 원정이든 같은 자세로”..축구 명언

들어오건 나가건,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얘기를 부드럽게 풀어낸 벤투의 축구 철학. 파이팅!!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07:2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벤투 감독이 설파한 축구 명언 “홈이든 원정이든 같은 자세로”

 

14일과 19일 대표팀의 두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갈파한

자신의 소신이자, 축구 면언으로 회자될 것...

 

 

[yeowonnews.com=이정운기자]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의 벤투감독이  “홈이든 원정이든 같은 자세로 준비한다.”는, 나름대로의 축구철학을 설파, 앞으로 오랫동안 축구 명언으로 호자되리라는 예견이다. 마침 11월의, A 매치 두 경기 명단을 지난 10일 발표한 직후의 기자회견자에서의 언급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는 축구계의 평이다.  


11월 A매치를 앞둔 기자히견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은 “홈경기든 원정경기든 같은 자세로 준비한다.” 는, 나름대로의 축구철학을 밝힌바 있다. 한국국가대표팀은 14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스포츠시티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4차전을 치르고, 19일에는 UAE 아부다비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벤투감독의 '홈이든 원정이든' 은 2경기를 앞둔 자신과 선수들의 각오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벤투 감독은 우선 레바논과의 2차예선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각오다. 레바논은 FIFA 랭킹 91위로 한국(39위)과의 격차가 크긴 하지만 홈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다.

 

벤투 감독은 “홈이든 원정이든 같은 자세로 준비한다. 똑같은 경기력을 보여주고자 노력한다”면서 “레바논의 강점과 단점에 대해 잘 파악해 꼭 승점 3점을 따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홈이든 원정이든 같은 자세로 준비한다."는 벤투의 축구철학(?)은 앞으로 축구 경기는 물론, 다른 종목의 선수들 원정에도, 각오를 다지는 명언으로 인용되리라는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벤투,#국가대표축구팀,#원정경기,#홈경기,#명언,#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