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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감독 100편의 영화..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100X100=한국영화가 100년의 역사를 기록한다. 그 사이 한국에서 일어난 일은 영화 이상으로..

윤영미 | 기사입력 2019/11/0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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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감독, 100편의 영화..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한국영화 감독 100인이 제작한 100초짜리 영화를

100편 묶어서...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마주한다

 


[yeowonnews.com=윤영미] 100이라는 숫자를 기본으로 한 영화제가, 100이라는 숫자 덕분인가, 예상 외의 흥미를 끌고 있다.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100명의 감독이 만든 100편의 영화가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9, GIFF 2019/ 2019. 11. 08. ~ 14./조직위원장 김동호, 예술감독 김홍준)에서 선보인다.

 

바로 경포해변에서 펼쳐질 한국영화100주년 기념 영화 의 전시이다. 이를 위해 영화제에서는 강릉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경포해변에서 ‘100X100 씨어터’를 설치하고, 영화제 기간 동안 상설로 관객들과 강릉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극영화인 김도산 감독의 <의리적 구토>가 만들어진 1919년부터 정확히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 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기념할 만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한국영화 감독 100인이 제작한 100초의 영화를 100편 묶어서 을 만들고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마주하고자 했다.

 

<허스토리>, <간신> 등으로 유명한 민규동 감독이 프로젝트를 총괄하여 이 창의적인 이벤트를 진행했고, <집으로>의 이정향 감독을 비롯 여성 감독 50명과 남성 감독 50명, 총 100명의 한국영화 감독들이 참여했다.

 

강릉 독립영화의 중심, 인디하우스의 이마리오 감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프로젝트는 남녀노소 다양한 감독들의 작품들이 상업성과 비상업성의 경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극영화뿐만이 아니라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영역을 균형감 있게 포용하였다.

강릉국제영화제는 이러한 뜻 깊은 영화 상영에 동참한다. 영화제 기간인 11월 8일(금)부터 11월 14일(목)까지 경포해변중앙광장에 마련되는 100X100 씨어터와 강릉아트센터 제 3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상설 전시한다.

 

특히 바다가 아름다운 관광명소인 경포해변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주변에는 다양한 강릉의 먹거리를 함께 판매하는 공간도 마련해 강릉시민뿐만 아니라 강릉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누구나 관람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영화제 개막일인 11월 8일(금)은 오후 5시까지, 폐막일인 11월 14일(목)은 오후 4시까지만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국제영화제 홈페이지(GiFF.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깊어 가는 가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영화축제가 될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주최처인 강릉시(시장 김한근)와 주관기관인 강릉문화재단(상임이사 이홍섭)이 개최하며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강릉아트센터, CGV 강릉,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고래책방, 경포해변 및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GI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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