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 이벤트(공연 전시)

덕수궁 돌담길에서 펼쳐지는 마술과 음악의 향연

역시 덕수궁은 가을에 어울린다. 서울에 살면서 덕수궁에 자주 가는 사람은 가을에 덜 외롭다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07:18]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덕수궁 돌담길에서 만나는 마술과 음악의 늦가을

매직 아티스트 송승호의 마술 공연,

 아름다운 화음을 자랑하는 재즈 연주단 ‘판도라’의 연주도 

 

[yeowonnews.com=윤영미]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 하면 굉장해 보이지만, 사실은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덕수궁의 분위기에 음악적 정취를 가미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는 것이 관리소 직원의 소견이다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김동영)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11월 8일 낮 12시 15분부터 오후 1시까지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를 연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막혀 있었던 덕수궁 돌담길 70m 구간을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연결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 덕수궁 돌담길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에서는 정관헌 옆에 마련된 무대에서 이야기가 있는 마술을 선보이는 매직 아티스트 송승호의 흥미진진한 마술 공연과 함께 10년간 함께 합을 맞추며 아름다운 화음을 자랑하는 재즈 연주단 ‘판도라’가 가요, 광고음악, 영화음악 등 우리의 귀에 친숙하면서도 다양한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덕수궁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를 참관한 시민들이 가을에 흠뻑 물든 덕수궁에서 재미있는 마술공연과 흥겨운 음악회를 감상하고, 온전히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도 걷는 휴식의 시간을 즐기라고 권한다.

 

앞으로도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인 덕수궁 돌담길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알찬 공연을 꾸준히 준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덕수궁,#돌담길,#마술,#관람객,#문화행사,#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