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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10기 수료식..통일 논의 이끌어

여성이 남북통일운동에 앞장 서면, 분위기도 훨씬 부드럽고, 그 성공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9/11/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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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10기 수료식

특강, 문난영 세계평화 여성연합 전회장

"북한의 아이들은 굶어서, 한 손으로 들만큼 가벼웠다.."

일본인 수강자도 6명이나 전과정 수료

 

▲   통일운동에 여성이 앞장 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문난영 세계평화여성연합 전회장은...  © 운영자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세계일보가 마련한 통일지도자 아카데미가 벌써 10기 수료식을 맞췄다. 10기 수료식은 20일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있었다. 26명의 10기 수료생 가운데, 일본인이 6명, 대학 재학생이 2명이 함께 참여하는 등, 이 아카데미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증거라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통일지도자 아카데미기에는 통일 관련 전문 강사들이 많이 출강하고 있는데, 그동안 다녀간 특별한 강사들 가운데는 태영호 전 북한 주영공사 등 특별한 강사 외에, 전직 통일 관련 장관급 강사는 1기에서 10기까지 항상 참여하고 있다. 

 

이번 10기에는 총알을 5발이나 맞으며 DMZ를 넘어 귀순한 오청성씨도 강의를 맡아, 그의 죽음을 각오한 DMZ 넘어오기 무용담은, 특히 젊은 수강생들에게 큰 감명을 불러일으키기도.

 

▲   세계일보의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10기엔 일본인 수강자가 6명아 참석했다  © 운영자

 

이 날 10기 수료식 특강을 맡은 문난영 세계평화 여성연합 전 회장은, ‘신통일한국과 여성통일운동’ 제하의 강의에서 “세계 각국 여성들의 평화운동중심에 한국이 있다”면서 ‘ 통일한국을 위한 여성통일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 박수를 여러 차례 받기도,

 

문난영 전회장은 20여년간 전세계 여성지도자들과 함께 여성문제를 논의하며, 현재 세계 여성계에서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도 세계 여성문제를 논의하는 등 통 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북한에서의 여성리더들과의 만남에서의 에피소드는 강의실을 긴장시키기도했다. 20여년전 북한에서 어린이들을 만났을 때의 얘기.

 

“아이들이 영양실조에 걸려, 두 손 아니고 한 손으로 들어도 될만큼 가벼웠다. 아이들을 안아보면서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다.”는 부분에선, 목이 메어 잠시 강의가 중단되기도,. 

 

앞으로 남북여성 교류가 정식으로 있어야 한다며, 그를에게 자유세계의 분위기와, 자유로운 삶의 방식을 알려 주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등, 세계 여성문제 전문 리더답게 폭 넓은 시야에서 남북문제를 다룬 경험을 설파해 강의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세계일보의 통일지도자 아카데미는 봄, 가을에 걸쳐 1년에 2회 열리며, 11기는 내년 3월에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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