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피플

최태원 회장, 이혼 재판에 출석, 부인 노소영은 불출석

이혼하려고 결혼하는 사람은 없다. 괴롭지 않은 이혼도 없다. 그러니까 꾹 참고 사는 것이 제일?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23:4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최태원 회장, 이혼 재판에 출석, 부인 노소영은 불출석

혼외 자녀가 있다고 일간지에 셀프 공개한 후 이혼소송

부인 노소영관장 반대로 소송 아직 안 끝나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지난 2015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하고 성격 차이를 이유로 노 관장과의 이혼 의사를 밝힌 최태원(59) SK그룹 회장의 이혼은 아직 종결되지 않았다. 

 

종결되지 않은 이유로,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이혼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땝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원회장은 노소영(58)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변론 기일에 직접 출석한 것으로 연합뉴스가 전한다.

 

▲ 혼외 자녀가 있다는 셀프 공개 후 제기한 이혼청구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아 법원 출입을 해야 하는 최태원회장[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최 회장은 22일 서울가정법원 가사3단독 나경 판사 심리로 열린 노 관장과의 이혼소송 4회 변론 기일에 법률대리인들과 함께 출석했다. 

 

노 관장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고, 대리인들만 참석했다. 앞서 2, 3회 변론에는 노 관장이 재판에 출석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오전 11시 30분으로 예정된 재판에 앞서 10시 40분께 법원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은 약 15분 만에 마무리됐고, 최 회장은 옅은 미소만 지은채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법원을 빠져나갔다.

 

다음 변론 기일은 내년 1월 17일이다. 

 

최 회장은 2015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하고 성격 차이를 이유로 노 관장과의 이혼 의사를 밝히면서,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아직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후 2017년 7월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이혼 조정은 정식 재판을 거치지 않고 부부가 법원의 조정에 따라 협의를 통해 이혼하는 절차다.

 

노 관장은 이혼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월 양측이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두 사람은 결국 정식 이혼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태원,#노소영,#이혼소송,#혼외자녀,#셀프공개,#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