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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잉 737NG 항공기 안전위해 150대 전수점검

사고는 뒤 늦게 후회해야 소용 없다. 더구나 비행기 안전사고는 백번 천번 점검하고 또 해야..

이정운 | 기사입력 2019/11/2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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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잉 737NG 항공기 안전 위해 150대 전수점검 

국내 운영 중인 737NG 150대에 대한 점검 11월25일까지 완료

 

[yeowonnews.com=이정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내 운영 중인 737NG 150대에 대한 점검을 보잉사·FAA에서 제시한 기준보다 강화하여 11월 25일까지 모두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0일까지 총 100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고, 이중 균열이 발견된 13대를 즉시 운항중지 조치한 바 있으며, 11월 10일 이후 나머지 50대 항공기에 대해서는 11월 25일까지 모두 점검을 완료하였고 균열은 발견되지 않았다. 아울러, 보잉사·FAA가 제기한 점검부위 확대(당초점검 인근부위)에 대해서도 150대 모두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추가로 발견된 균열은 없었다.

 

▲ 보잉 737의 사고는 최근 세계 여러 곳에서 잇달아...사진은 보잉 737 수리 현장..[CG=연합뉴스]     © 운영자

 

국내 균열 항공기 13대 중 2대(진에어 1대, 대한항공 1대)는 수리를 완료하고 각각 운항을 재개(11.19일과 11.22일) 하였으며, 나머지 11대도 순차적으로 내년 1월까지 수리를 완료할 예정이다

추가로, 항공사에서 신규 737NG 도입 시 균열 점검을 선수행토록 하고 균열이 없는 항공기만 국내 등록을 허용하고 있으며, 최근 티웨이항공에서 추가 도입(11.14일)한 B737-800 항공기 1대의 경우 사전 균열점검을 실시한 후 신규 도입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균열 항공기 수리 후 항공안전감독관이 안전성을 확인한 이후에 운항을 재개하도록 하고, 이번 점검 시 문제가 없는 보잉 737NG 항공기도 동 점검부위를 3,500 비행횟수 이내 마다 반복점검을 실시토록 하여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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