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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핸드폰으로 책 쓰는 법' 장동익교수..인생 뭐 있어, 핸드폰이지

4차산업시대..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낙오되지 않으려면 핸드폰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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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뉴스 인터뷰=핸드폰으로 책 쓰는 법 가르치는 장동익교수]

 

인생 뭐 있어, 핸드폰이지!!

핸드폰 활용할 줄 모른다면 인생은 없다.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지난 봄 좀 이색적인 제목의 책 한 권을 받았다. 표지에 공저본이라 돼 있었고, 잭 제목은 ’100. 대한민국의 파트너 외국이다. 공저본? 추적해보니, ’공직자 저서갖기 운동본부정도의 해석이 나왔다. ()세종로국정포럼(이사장 박승주)의 뜻 있는 멤버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책인데, 희한하게도 핸드폰으로 쓴 책이란다. 핸드폰으로 책을? 그들은 핸드폰으로 책 쓰는 법이라는 강의를 들었고, 강의를 듣자 마자(그러니까 강의 들은 것을 실천해 보고 싶은 의지를 참을 길이 없어) 바로 책을 썼다는 것이다. 물론 핸드폰으로...’아무리 핸드폰세상이라지만...그의 강의장을 찾아가 보았다. 큰 목소리로 막힘 없이 열강을 하는 강사는, 글쎄, 50대 말이나 60대 초반으로 보았는데, 70이라고 자기 소개를 한다. 한국에서뿐 아니라 외국에 나가서까지 핸드폰으로 책 쓰는 법을 강의하고 있다. 핸드폰으로 책 쓰는 법 강의 현장에서, 열강하고 있는 장동익 교수를 만났더니....

 

▲ 그의 강의는 박력이 있다. 핸드폰으로 책쓰기, 라는 어리두얼한 얘기를, 자신만만한 음성으로 듣는 사람을 리드하는데.ㅣ...     © 운영자

 

핸드폰은 손 안의 스마트시티

--핸드폰 만능시대에 접어든 것 같은데, 이런 흐름은 인공지능 덕인지, 4차산업 영향인지.....

4차산업의 대표적인 기술 가운데 가장 중심적인 기술이 핸드폰이다. 4차산업의 대표적인 융합이라고 볼 수 있다. 핵이론과 의학이 합쳐져 핵의학이 되듯이, 핸드폰은 기술의 융합이다. 그러나 핸드폰 안에 들어있는 기술이 인공지능만은 아니다.

--핸드폰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어디까지 갈는지?

핸드폰은 손 안의 스마트 시티라고 보면 된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우리보다 훨씬 앞섰다. 학교도 없고 선생님도 없는, 없다기보다 보이지 않는, 학교의 실체가 없는스마트 스쿨까지 등장했다

--무인샵 기능과 같다고 이해하면 되는지...?

예를 들어 아마존의 무인샵에 들어가면 점원도 없고 계산대도 캐셔도 없다. 자기가 구입할 물건을 터치만 하면, 가지고 나오지 않고, 계산도 하지 않고, 상품대금 자동결, 집으로 배송도 자동으로 된다. 그렇다고 인공지능에 의해서만은 아니다.

--지금 예를 든 것에서 더 발전했는가?

백화점 시스템에서 예를 든다면, 누가 백화점을 향해 60미터 정도까지 접근하면 백화점이 그를 인식한다. 그가 무슨 제품에 관심이 많은지 분석결과에 따라 “오늘 남성 의류가 세일을 하는데요.”라고 말한다. 그가 백화점으로 들어가면 그의 지갑속에 들어 있는 쿠폰까지 인식한다. 그래서 그의 핸드폰에, 예를 들면 이런 문자가 뜬다. “.7층에 가시면 그 쿠폰으로 하실 수 있는....”

--상상할 수 없는, 꿈 같은 얘기의 실현이라고 볼 사람이 많겠다.

인공지능과 빅테이터가 다 들어가 있다. 도시 전체가 스마트화 한 것이다. ..자동화의 극치다. 스마트 하이웨이도 그렇고... 인공지능은 빅데이터 없으면 헛 거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규제 문제로 인해 빅데이터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규제가 없다면, 예를 들어 기차를 타려고 서울역에 상세한 조감도나 내부 모습에 대한 3D 영상이 뜬.  결국 핸드폰 못 쓰는 사람은 미래가 없다.

--전공이 스마트폰과 관계가 있는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핸드폰의 고수가 된 동기, 핸드폰 강사 중에서도 고수가 된 특별한 동기가 있다면... 

지난 7년여 동안 운영하던 회사에서와 개인적으로 200여가지의 핸드폰 앱을 활용했었다, 그런데 특히 2016년 초에 분당에서 대부도로 이사하면서 서울로 출 퇴근하는 시간이 하루 평균 6시간이 넘게 걸리게 되었다. 가능한 한 운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걸어서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30분, 버스로 안산역까지 50분, 지하철로 안산역에서 서울 시내까지 1시간 내지 1시간 반, 다시 목적지까지 5분에서 20분 걸린다. 그런데 그 6시간 넘는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일을 하면서 핸드폰 책글쓰기나 회사의 스마트워킹에 가장 효과적인 앱 15가지를 선택하여 사용하게 됨으로써 남들보다 월등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핸드폰 덕분에 걸으면서도, 대중교통에서도, 놀러 가서도 일을 할 수 있다.

--시간활용을 잘 하신 것 같다.

잘하는 것이 그런 것밖에 없다. (같이 웃음)

 

--그는 스마트폰이나 IT 전공자는 아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 삼미에서 직장생활을 오래 했다. 삼미그룹 기획조정실 (인사, 기획, 국제금융, 전산) 담당 상무이사, 회장 비서실장, 삼미 LA지사, NY 현지법인장, 수출본부장등을 지냈다. 그 후 독립하여 렉스켄 (IT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로 진입하면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혁신과 성과관리 (2017.8)를 출간했고, 그 후에도 핸드폰과 4차산업 관련 4권의 책을 썼다. ’핸드폰 하나로 책과 글쓰기 도전 (2017.9), Navigatorship 영문번역본이 아프리카에서 발행 되었고(2017.12), 스마트워라밸 (2018.3), 일하는 방식의 혁명 (2018.12), 왕초보 책과 글쓰기 도전 (2018.12)--등이다. 그리고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핸드폰으로 책쓰기 강의의 1인자로 뛰고 있다.

 

▲ 외국에서도 장동익교수의 강의를 요청하는 사랍들이 늘어난다. 지난 해 가을 아프리카에서의 강의.. .아프리카에서서는 영어로 강의한다    © 운영자

 

수백만개 자료 중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불과 2-3초 내에 찾아주는 검색 기능

-- ’핸드폰으로 책 쓰기강의는 언제부터? 또 그동안 가르친 제자는 몇명이나?

20175월부터 시작한 것으로 기억된다. 직접 배운 사람은 2천여명 좀 넘고..,외국으로도 강의 나간다케냐, 에티오피아,우간다, 베트남 등에 나가 여러 차례 핸드폰의 도움으로영어로 강의를 했고..., 내년 1월에는 미얀마에 갈 스케줄이 짜여 있다. 나는 한글로 강의하고 베트남 사람들은 베트남어로 내 강의를 듣는다. 

--스마트폰 사용법 같은 걸 강의하는 사람은 더러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책 쓰는 법 가르치는 사람은 장교수가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 책 쓰는 법 배우려는 사람이 많은가? 대학 강의도 한다는데....

책쓰는 법 가르치는 사람은 아마 내가 유일하다고 한다. 18-10시간 강의한다, 또 매주 수요일 상명대학에서 스마트워킹 기술, 기업 모의 창업..모의 경영 강의도 하고 있다.

-- 핸드폰의 발전으로, 많은 것이 간편하게 되었는데, 핸드폰의 놀랄만한 기능 한두가지를 소개한다면....

검색란에, 키워드를 말로 하면 자료의 제목 뿐아니라 수많은 자료들 내용 모두를 훓어 그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는 자료를 몇 초도 안되는 시간 안에 즉시 찾아 준다. 내 핸드폰의 구글 드라이브 안에는 수백만가지의 자료가 저장되어 있다. 나는 지금도, 그렇게 많은 자료들 내용을 모두 훓어 찾고자 하는 자료를 어떻게 그렇게 신속하게 찾아주는지 믿기가 어려울 지경이다.

--젊은 사람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시겠다.

검색 기능뿐아니라 여러 다른 기능들을 복합적으로 활용한 덕분이다. 포노사피엔스라고 불리우는 핸드폰이나 PC를 잘 다루는 젊은 세대보다 최소한 10배 이상의 생산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자기 자랑을 하시는데도 허풍이나 과장으로 들리지는 않는다.

원래 허풍 같은 거 잘 안한다.(같이 웃음)

--책 쓰기 강의만 하는가?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핸드폰 컨설팅, 스마트 워킹 컨설팅 등으로 기업을 도와주고 있다. 책쓰기 강의 외에 기업의 스마트워팅 강의도 많이 한다.

 

▲ 최고경영자들도 그의 강의를 많이 듣고 싶어한다. 작년 연말 경영자 웍샵에서 강의하는 장교수     © 운영자

 

70대가, 핸드폰 사용에서 젊은 세대보다 20배 빠를 수도...

-- 핸드폰으로 책을 낸 ()세종로 국정포럼 멤버들처럼, 모임 단위, 기업 단위로 교육받는 팀이 모두 몇팀이나?

2-6시간 동안 단기 교육 받는 기업이나 단체는 많다. 100 여팀 정도 된다. 15시간 이상 강의 받은 사람은 700여명 정도 된다, 팀으로 따지면 30여개팀 정도이고....

-- 핸드폰으로 책쓰기 교육을 하지만, 본인 자신이 핸드폰의 기능에 대해 놀라는 경우도 있는가?

항상 놀라고 있다. 핸드폰은, 그 수 많은 자료를, 내가 원하면 몇 초도 안돼서 즉각 찾아낸다. 배우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 핸드폰 아주 잘한다는 젊은 세대보다 20배는 빠르다.

--자기 자랑도 세련되게 잘 하신다.(같이 웃음) 역시 핸드폰 고수이시라(같이 웃음)

핸드폰 테크닉의 클라이맥스는 자료 검색이다. 말 한 마디 하면, 수백만 장 가운데 몇초 사이에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 내 눈 앞에 제시한다. 이해가 안될 정도다. 나도 놀란다. 구글의 장점은 역시 검색이다 .

--인공지능에 의한, 로봇 산업의 현주소, 3D의 현주소는?

산업용 로봇에서 네트웍 로봇으로...주변의 센서들이 교신을 해서 사람의 영역에 쫓아온다. 주변 아무 곳에다가 명령을 해도 로봇이 다 해결해 준다. 센서의 수나 속도가 수만배 빨라졌다. 자동화 시티도 있지 않나? 아디다스의 신발이나, 항공기 제품 까다로운 것도 로봇이 다 만들어낸다.

--결국 우리가 인공지능 만능 시대에 들어선 것인가?

그렇다. 결혼을 앞둔 여성의 드레스도 3D 프린트로 제작할 수 있다. 1960년대 산업용 로봇, 1990년대 중반의 움직이는 로봇(Moving Robot)에서 이제 네트웍 로봇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주변의 수많은 센서들이 무선으로 교신해서 사람이 해오던 일의 영역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담당해 주고 있다. 이제 주변 아무데에다가 말로 명령을 해도 네트웍 로봇이 다 해결해 줄 것이다, 센서의 수가 수만배로 늘어났다. 자동화 시티도 가능하고...

--놀랄 일들은 그러니까 계속 생길테니까, 놀랄 준비를하며 살아야겠다.

아디다스의 개개인을 위한 신발, 상하이의 3층 건물, 벤츠 승용차, 까다로운 항공기 부품 등 이제 3D 프린터의 생산 영역도 매우 넓어지고 있다. 결혼을 앞둔 여성의 취향을 잘 분석해 이해하고 있는 3D 프린터가 그 여성에게 가장 걸맞는 웨딩드레스를 추천하고 즉시 직접 제작해 줄 것이다.

--현재 드론도 빠르게 발전해 왔는데, 드론의 현주소는?

이미 아마존에서는 드론으로 택배를 시작했다. 미국 네바다 주에서는 드론택시가 시범운행 중에 있다. 한 번에 400킬로그람을 실어 나를 수 있는 드론도 개발되어 있다.

 

▲ 장동익교수의 스마트폰으로 책쓰기 강의를, 또 수강신청하는 사람들도 많다. 주로 시니이들이라, 금방 잊어버리는 바람에...     © 운영자

 

핸드폰 기능 활용할 줄 모른다면 인생은 없다.

--핸드폰 교육을 하면서 여러 가지 놀랄만한 발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된다. 그 가운데 가장 드라마틱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세종로국정포럼 회원들 대상 강의를 했다.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6회까지 강의를 했는데 이분들이 공저본명의로 책을 내겠다고 했다. 아니 벌써? 라고 생각이 들만큼 좀 황당했다. 그런데 31일에 맞춰서 내겠다 하더니 진짜로 냈다. 여럿이 공저했다 해서 공저본인지....책 제목은 ’100. 대한민국의 파트너 외국이란 제목이었다.

--그 팀들은 평균연령이?

공직에서 은퇴한 분들이 주축이 되었으니, 평균연령이 어떤지 생각해보라. 아마도 평균 60이 넘지 않았을까 짐작된다.

--장교수 강의는 어떤 계층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듣는지, 연령층이나 직업군은?.

연령층은 거의 50대 이상 시니어들이다. 익숙하지 않으니까 뒤늦게나마 배우겠다고 작심한 분들이라, 수업 태도도 아주 열성적이다.

--교육 받는 사람들 중, 여성 비율은?

처음에는 30%가 안되었는데, 점점 늘어나고 있다. 배운 다음에 활용은 남성보다 여성들이 더 잘하고 있다.

--핸드폰 배워 책쓰기가 아니더라도, 핸드폰 고수되기 교육받으려는 사람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내가 기계치(길 모르면 길치, 기계 다룰 줄 모르면 기계치),인데 할 수있을까?” 망설이지 말고 바로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핸드폰 활용할 줄 모른다면 솔직히 인생은 없다. 시니어들은 따라오기 힘들겠지만, 생활필수품 중, 우리 몸에 가장 밀착해 있는 이 기계를 다룰 줄 모르면, 인생 별 맛 없어진다. .꼭 부탁인데, 어디서 배우든 핸드폰 능숙하게 쓰는 법 꼭 배워야 하다.

--핸드폰 고수 교육 받은 사람 중 교육내용을 실제 생활에 활용하는 비율은?

대강 15가지 정도를 가르치고 있는데 그 가운데, 4-5가지만 활용해도 생활이 확 바뀌어진다. 그야 말로 권태스럽고 무기력한 생활이, 확 뒤집어져 다이나믹해진다.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어느 부분이 가장 좋다고 하는지?

강의 내용 가운데, 녹음하듯 말로 하면 문자 쓰기가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 배운 것을 쉽게 활용하여 번역도 하고, 동시통역도 가능하다. 외국에 가서, 그 나라 말 전혀 몰라도, 핸드폰만 있으면 아무 지장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누구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

--여행 말고도 핸드폰 가지고 할 일 수 있는 일 중에, 즐기면서 할만한 일이 많을텐데....

물론 여러가지가 있지만, 문서를 사진 찍어서 문장으로 변환시키는 일에 재미를 느끼는 분들이 많다. 또 스마트 폰의 사진 정리 안 하는 분이 대부분인데, 이걸 잘 정리 할 수 있게 된다. 이 부분은 여성들이 더 좋아한다.

-- 가장 어려워 하는 부분은?

자신이 써보지 않은 기술을 써야 하니까 부분적으로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특히 시니어들은 인 써보고 안 배운 새로운 것이라서...

 

▲ 그는 열강한다. 그런 열정이 없었다면, 스마트폰으로 책 쓰기 같은 특별한 강의를 할 수도 없었을듯....     © 운영자

 

핸드폰의 고수가 되면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간다

-- 핸드폰 사용법, 그것도 아주 고급 사용법을 배우려는 분들에게, 그분들을 위해 꼭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숨 쉴 사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바뀌는 세상에 적응해서 살려면, 빨리 핸드폰 사용법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 배우면 써야 하고, 배운 걸 쓰기만 하면

핸드폰의 고수가 되고, 한 마디로 삶의 질이 엄청나게 올라간다. 직장인이라면 업무생산성이 빨라지고..이 세상 어딜 가든지, 언어장벽이라는 거 의식하지 않고 일 할 수 있다.

--교육받은 사람들은 어느 부분이 가장 좋다고 하는지?

말로 해서 문자 쓰기와 쉽게 구글 지도와 번역, 동시통역을 활용하여 여행사를 따라가지 않고 외국여행 다녀 온 사람이나 특히 무역하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했었다. 말로 문서 작성도 좋아한다. 사진 찍은 이미지로 문서 작성하는 image to text 도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요즈음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국제결혼도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외국에 사돈을 둔 사람들이, 카톡의 시스트란 활용으로 사위나 며느리, 또 사돈들과의 원활한 교신에 크게 좋다고 감동하는 분들도 많다.

--교육받은 시니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앱들을 활용해야 하니까 배운 즉시 활용하지 않으면 모두 잊어버리게 된다. 배우자마자 무조건 자신이 직접 활용해보아야 한다. 활용 안하면 무용지물 된다.

--그 정도라도 대단한 발전이고, 인생변화무쌍에 적응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겨우 그정도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더 좋은 거 있으면 더 내놓으라는 말씀 같으신데(같이-웃음)..스마트 워킹 할 수 있다. 스마트 워킹이란 뭐냐, .놀고 싶을 때 아무 때나 놀고, 쉬고 싶을 때 아무 때나 쉬고,,, 이 정도면 인생 뭐 있어, 핸드폰이지!!” 소리 나오지 않겠는가? (같이 웃음)

--핸드폰을, 그냥 전화나 거는 물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보내고 싶은 어드바이스가 있다면....

기하급수적으로 바뀌는 세상에 적응해서 살려면 새로운 기법을 과감하게 배워 활용해야 한다. 배우고 나면 습관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핸드폰의 고수가 되면, 삶의 질이 엄청 올라갈 뿐 아니라 기업에서의 업무생산성도 단기간 내에 배가할 수 있다. 이 세상 어딜 가든지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잘 활용해도 스마트워킹이나 유연근무, 재택근무 등을 즉시 실행할 수 있다. 따라서 놀고 싶거나 쉬고 싶을 때는 마음 놓고 놀거나 쉴 수 있다. 생산성이 배가되고 또한 어디에서나 언제든지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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