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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농성 8일째 황교안, 의식 잃고 쓰러져 세브란스로

깔끔하고 단정한 황대표. 투사같지 않았는데 시대를 바꾼다고 단식하더니..무사하기를 빈다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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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농성 8일째 황교안, 의식 잃고 쓰러져 세브란스로 

단식은 8-10일이 가장 힘들다는데, 추위에...

소식을 들은 시민들은 무사하기를 빌며... 

 

▲ 단식 농성 8일째의 황교안 대표...나경원의언이 농성텐트를 방문,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청와대 앞 텐트에서 단식농성중이던 황교안 대표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황대표는 오늘 오후 11시 7분께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단식농성장 주위에서 만약에 사태에 대비,  대기 중이던 구급차에 실려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종로구 교남동의 한의원 원장 A씨(57. 한의학박사)는 "그러잖아도 단식은 8-10일께가 가장 위험하다. 조마조마 했었는데.....아무 일 없기를 바란다." 한숨을 푹푹 내쉬며 걱정을 하고 있었다.

 

황대표는 정신을 잃은 직후는 현장의 구급대원들이 응급조치를 한 뒤 세브란스로 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20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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