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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걸리지 않으려면....

인생...먹는 것이 사는 것이다. 먹는 것이 잘못되면 인생이 잘못된다. 익혀 먹고, 끓여 먹고..

윤은정 | 기사입력 2019/11/2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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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걸리지 않으려면....

 1년 내내 발생하지만

겨울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에 더 자주 발생


[yeowonnews.com=윤은정] 경기도 시흥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50여 명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의심되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 작년 여름 시중에서 판매되느 젓갈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그러나 노로바이러스는 1년 내내 발생하고, 겨울철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 운영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으로, 우리나라에는 연중 내내 발생하지만 겨울에서 이듬해 초봄(11월~4월)에 더 자주 발생한다.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으로 인한 사람 간 전파를 통해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고, 그 외에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난다.

증상은 2∼3일간 지속된 후 저절로 호전되지만,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 폐쇄된 요양 및 보호시설, 학교, 호텔 등에서 사람 간 전파속도가 빠르다. 또한 식당이나 음식 공급업체 등에서 위장관염의 주원인이 될 수 있어 음식물 조리, 섭취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저온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므로 청결한 음식 준비 및 손씻기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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