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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어린이집 성추행 의혹’ ..가해자 처벌 국민 청원 등장

성인모방이다. 섹스를 의식할 줄 모르는 아이들의 장난일 수도 있다. 어른들이 정말 잘해야 한다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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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어린이집 성추행 의혹’ ..가해자 처벌 국민 청원 등장 

 “6살 딸이 강제추행 당해”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국민청원

피해자 측 “아동 인권 처벌 수위 높여달라” 호소
가해자 측 “문제행동 있지만 부풀려진 부분 있어”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경기도 성남시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여아가 같은 반 동갑내기 남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커뮤니티와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왔던 원글은 2일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이 사건 당사자들은 법적 공방을 시사했다.

 

"아니 5살 여자애나 남자애나 性이 뭔지나 아는지. 무슨 행동을 했길래 이런 청원으로 아침부터 시끄러운지 모르겠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바라보고 판단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내아이 귀한건 세상 부모 모두 같을진데 어른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분노하면서 아이들 맘에 상처를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 주부 천모씨는 안타까운 맘을 전했다.

 

▲     © 운영자

 

서울신문에 따르면 피해자의 부모는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남 아이 엄마예요. 글이 계속 잘려서 이미지로 올려요’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곧 고소, 고발이 진행될 것 같다. 글을 내리라는 압박에 저도 사람인지라 맘카페에 올렸던 글은 싹 다 전부 내렸다. 하지만 국민의 권익을 위해 올린 것이니 다시 용기 내 글 올리러 왔다”고 적었다. 이어 “제 딸 제가 지키겠습니다. 유능한 변호사를 곧 뵐 거 같다”고 썼다.

 

가해자 측 부모는 “문제 행동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부풀려진 부분이 있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대응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     © 운영자

 

지난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지난 11월 4일 피해 여아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자아이는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피해 여아의 바지를 벗기고 항문과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피해자의 부모는 “제 딸은 어린이집에서, 그리고 아파트 단지의 어두운 자전거 보관소에서 같은 반 남자아이에게 강제추행을 당해왔다. 이로 인해 제 딸의 질에서는 진물이, 입에서는 ‘아파’라는 말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부모는 실제 딸이 분당 소재 병원 산부인과에서 성적 학대와 외음질염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제 딸이 진술했던 장소와 상황 등 모든 정황이 아이의 진술과 똑같이 그대로 찍혀있는 것을 원장, 담임 두 명, CCTV 관리자, 저희 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확인했다”면서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 고소 접수도 안 되는 현실은 너무나 큰 절망감만 안겨 준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동 인권에 관련된 처벌의 수위를 높여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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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f 19/12/02 [10:57] 수정 삭제  
  아내와 관계할때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보면 따라하는 습성이 있어서 그게 옳은 일인지 옳지 않은일인지 모릅니다. 그냥 호기심에서 해보는거지요. 허나 잘못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그런 행위를 보인 부모의 잘못이 전적으로 크다는거죠. 그러므로 부모가 가해자가 되는겁니다.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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