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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차별도 없고 특혜도 없는 것이 진짜 WFS?

매주 대한민국 대표국민들이 보내드리는 ‘We For She’

최염순 | 기사입력 2019/12/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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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대한민국 대표국민들이 보내드리는 ‘We For She’ <4> 

WFS는 We For She(우리 모두 여성을 위하여)의 약자입니다.

남녀 차별도 없고 특혜도 없는 것이 진짜 WFS?

 

▲     © 운영자

 

몇 주 전 인터넷 매체 CEO스코어데일리에 의하면, 우리나라 500대 기업 중 여성임원이 1명 이상 있는 기업은 190개(38%)로 지난해(172개, 34.4%)보다 18개 증가(3.6%p↑)했다. 여성임원 비율이 10% 이상인 기업은 60개, 20% 이상은 14개, 30% 이상은 5개, 40%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00대 기업의 여성임원은 2년 간 연평균 증가폭(0.3%p)의 2배에 달한다고 하지만, 사회생활 하는 여성들 입장에선 참으로 유감스런 통계가 아닐 수 없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졌다지만 여전히 한국 경제를 이끄는 500대 기업에 여성 임원 비중은 3%에 불과하다. 여성이 기업의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는 자리에 선임되면 언론 매체에서 ‘여풍(女風)’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기업에서 여성이 임원 자리까지 오르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희귀한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지난 11월 29일,  LG 그룹에서 30대 여성임원 3명이 탄생했다. 모든 매스컴이 일제히 달려들어 대서특필했다. 여성이 기업에서 임원된다는 것이, 우리나라에선 이처럼 큰 뉴스거리다.

 

데일 카네기과정은 기업의 CEO 및 직장인을 위한 액티브한 교육 과정이다. 여기서 액티브라고 한 것은, 이 교육은 몸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몸을 움직이면서 자신을 바꾸는 교육이기 때문이다.

 

1912년 이래 107년간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과정이고, 미국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 중 400여 기업에서 선택한 코스이다. 1992년 이래 한국에서도 30여 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광주, 전주, 창원등)에서 실시되고 있다.

 

그런데 이 코스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남녀차별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여성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없는 것도 물론이고, 카네기 코스는 그러니까 아예 처음부터 실천적인 남녀평등이다.

 

데일 카네기가 이 코스를 만들 때부터, 여성에 대한 배려, 또는 ‘ 여성은 약하니까,,’등의 배려는 전혀 없다. 특전도 따라서 없다. 한 마디로 ‘완전 남녀평등교육 시스템’을 카네기가 창안한 것이다

 

▲   LG 그룹에서 30대 여상임원 3명이 탄생했다. 여성을 차별도 말고,  남성보다  특전도  주지 말고, 진짜 남여평등을 이뤄야...  © 운영자

 

우리나라에서 최고경영자 30,000여 명, 20여만 명의 중간관리자, 대학생, 고등학생, 중학생이 선택한 코스. 그 코스가 데일 카네기 코스이지만 눈을 씻고 보아도 남녀구별이나 차별은 전혀 없다.

 

나는 그렇게 하려고 마음 먹은 것은 아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We For She 는, 카네기 CEO 과정이나 일반 직장인 과정에서, 아예 처음부터 남녀차별이라는 것이 없다는 데서 시작된다.

 

다시 말하면, 남성과 능력 면에서 전혀 손색 없는 능력의 여성CEO, 여성 임원, 여성 직장인을, 자기 분야 자기 직위에서, 보다 능율지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물론 남성에 비해 손색 없는 여성들의 능력을 도와 주는 것...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We For She 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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