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연예

강용석 “김건모 성폭행 의혹”… 김건모 측 “사실 아니다”

사실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떠나서, 결혼을 앞둔 김건모에게 재를 뿌려서 좋을 건 또 뭔가?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19/12/06 [21:5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건모 “성폭행 의혹 사실무근…강용석에 법적 대응”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변호사 강용석이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건모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건모 소속사 측은 6일 “강용석 변호사가 주장한 성폭행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변호사와 상의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이든 아니든 결혼을 앞두고 이게 무슨 날벼락이래요? 호사다마라더니 정말 그런건지. 김건모 노총각 장가간다고 입이 귀에 걸린 모습보고 아이고 잘됐다했건만.. 그나 저나 김건모의 신부는 맘이 까맣게 타들어가겠네요, 혼인신고까지 마쳤다니 믿고 또 믿고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대전시 중구 인동 거주 주부 김모씨는 예비신부 걱정을 더했다.

 

▲ 법적으로 부부 된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씨 법적으로 부부가 된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씨가 지난 28일 오후 여의도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운영자

 

강용석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세의 전 기자와 함께 출연해 “김건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A씨를 성폭행 했다”라며 피해자 A씨를 직접 만나 파악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김건모는 1992년 1집 앨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내고 가요계에 데뷔,이후 ‘핑계’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김건모는 최근 예비 신부 장지연 씨와의 결혼을 내년 1월에서 5월로 미룬 바 있다. 김건모 측은 “더 많은 하객과 날씨를 고려한 탓”이라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라고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건모#성폭행#강용석#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