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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성을 위해 할 일이 너무 많다 [박희영]

봉사하며 살자, 정의의 편에 서서 살자고 맹세한 사람에게, 여성을 위한 삶은 실로 당연하다

김석주 | 기사입력 2019/12/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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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For She

 

세상에는 여성을 위해 할 일이 너무 많다

 

박희영

(사)사색의 향기 이사장

(사)서울경제인연합회회장

한국경제인골프협회 회장 

 

▲  많은 사회단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박희영 회장..자신이 DNA  속에 여성울 위한 정의감이...  © 운영자

 

 

27년간의 공직생활을 끝내고 나오면서, 오래 입었던 옷을 벗고 넓은 세상으로 나오면서 나름대로 크게 마음 먹은 것이 있다.

 

봉사하는 삶을 살자는 어릴적 부터의 꿈을 이제 실현해야 한다고....공무원이 된 것도 봉사하는 삶을 살려던 어릴 적 의지의 실현이었고, 공무원의 옷을 벗고 사회에 나와서도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었다. 솔직히 공무원 시절에는, 공무원이라는 신분 때문에, 제한되고 허락된 범위 내에서의 일 말고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사회에 나가면 내 뜻대로 봉사하며 살겠다는 각오를 다시 다질 수 있었다. 공직생활을 끝내고 나온지 10여년만에 얻은 이름이 인맥의 달인이었다.

 

 

만나는 사람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고, 귀를 열어 그의 얘기를 다 들어주고, 입을 열어 그가 필요로 하는 얘길 해주고, 때로는 취업이나, 사업이나, 주로 인간관계를 활용한 돕는 생활의 결과 받은 이름이 인맥의 달인’...도우며 사는 생활 속에서 갖게 된 별명이라 과히 싫지 않았다

몇 년 후 인맥의 달인은 승진한다이번엔 인맥의 왕이다 .

 

2014KBS-TV 아침마당에서 아나운서가 인맥의 왕이라고 소개하면서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도와준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고 물었다. 물론 대답할 수 있었지만, 무슨 자랑하는 것 같아서 글쎄요, 헤아려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요.” 했다.

모른다고 한 것은,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기 싫다는 의미도 있었지만 실제로 자기가 누구를 도왔다는 사실을 떠들고 싶지 않아서였다.

방송을 끝내고 오면서 생각해보니 남성보다 여성의 일에 더 힘을 쏟은 것 같다. 무슨 다른 뜻이 있는 건 절대로 아니었다. 굳이 이유를 대라면 여성은 아무래도, 그리고 아직도 우리 사회에선 약자이기에 여성의 부탁이라면 거절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약자로 인생을 사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강자(强者)가 되어도 살기 힘든 세상...약자인 여성이 살기엔 벅찬 면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우리 사회는 아직도 남녀가 평등하지 않다.

약자인 여성의 입장에서 볼 때 불합리한 점, 불편한 점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돌이켜보면 공직에 있을 때도 여성을 돕는 일에, 마다 않고 협조적이었다.

여성의 일에 적극 협조하는 것은 어쩌면 타고난 것인지...내 몸에 그런 DNA가 있는 것인지....

아니 그것보다는 어려서부터, 초등학교 시절부터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넌 유난히 정의감이 강한 사람으로 보인다. 나이 먹어서도 잊지 말고, 정의의 편에 서서 살아라는 말씀을 듣고 자랐다.

 

그러니까 여성을 위하여 산다가 보다는 정의감으로 산다. 우리나라는 지금 많이 좋아졌다. 경제대국 소리도 듣고, 잘못하면 대통령도 갈아치우는 나라가 됐다. 그러나 남녀평등 면에선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많고 지적해야 할 점도 많다. 남성보다 여성의 삶에 아무래도 불편한 점이 더욱 많다.

누가 말했던가? “여성의 삶에 불편한 점이 없는 나라가 선진국이다.” 그렇다면 경제대국 어쩌고 해도 우리는 아직 후진국인가?

 

인맥의 왕 소리를 듣는 나는, 중소기업인을 비롯한 기업의 발전을 위해 ()서울경제연합의 이사장을 맡아 기업의 입장에서, 그들을 돕는 일에 앞장선다. 그리고 약자인 여성을 도와, 여성의 삶에 불편함이 없는 사회를 이뤄내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이 정의감의 발휘하며 사는 길이라고믿고 있다. 여성을 위해 사는 길이 정의롭게 사는 길이라는 신념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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