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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다

펭귄의 충격적인 사생활 '집단 강간, 性적 학대' 까지

사람이 펭귄을 닮았나? 펭귄이 사람을 닮았나? 펭귄의 세계에는 #metoo 도 없으니 어쩌나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19/12/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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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의 충격적인 사생활 '집단 강간, 性적 학대' 까지 

 귀여운 외모에 숨겨진 상상 밖의 몹쓸짓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의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화제가 되는 요즘. 펭귄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호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 수많은 펭귄 중 작은 몸집과 오밀조밀 귀여운 외모로 유명한 것은 '아델리펭귄'.

 

▲     © 운영자

 

하지만 약 1백년 전, 남극에서 관찰된 아델리펭귄의 습성은 그렇게 귀엽지만은 않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10년경 영국 과학자 조지 머리 레빅(George Murray Levick)이 남긴 아델리펭귄 관찰기.'수컷이 암컷을 집단강간(gang rape)하는 것을 관찰했다' 또 어린 펭귄을 성 적 학대하는 것을 목격했다.

 

'죽은 지 약 1년이 지난 펭귄까지 시간(屍姦·necrophilia)하는 예가 있었다'

*네크로필리아(necrophilia): 시체에 대해 성욕을 느끼는 성도착증의 한 증상을 말함.

 

조약돌을 모아 집을 짓는 습성이 있는 아델리펭귄. 레빅의 기록에 따르면 일부 암컷은 수컷에게 조약돌을 받고 그 대가로 교미했다.때로는 교미할 것처럼 수컷을 유혹한 뒤 조약돌만 받고 도망가는 암컷도 있었다고.

 

레빅은 이 같은 내용이 일반 대중에게 너무 충격적일 것을 우려해 그리스어로 관찰일지를 적었다. 미공개 관찰일지는 2012년 공개됐으며, 지난 2014년 남극에서 레빅의 수첩이 발견되면서 아델리펭귄에 대한 비밀도 드러났다.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가 찍은 사진의 노출 시간, 촬영날짜 등이 상세히 기록됐다. 이 비밀스러운 내용을 담은 책이 최근 영국에서 출간됐는데. 귀여운 외모 뒤에 감춰진 펭귄의 놀라운 사생활에 많은 사람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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