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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폐렴 아닌 감기몸살 소식에 팬들 가슴 쓸어내렸다

한국인을 위로하고 , 착하고 선하게 사는 송해의 건강을 비는 마음들이 추위를 녹이고 있다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0/01/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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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폐렴 아닌 감기몸살 소식에 팬들 가슴 쓸어내렸다

KBS '전국노래자랑' 40년 '장기집권 MC' 사상 초유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올해 나이 92세로 알려진 송해가, 뜻밖에도 폐렴으로 입원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나가자, 사실 여부를 묻는 전화가 KBS 와 '폐렴 보도 매체'에 수도 없이 걸려 왔다는 소식이다. 그러나 하루가 안 되어 "폐렴 아니라 감기 몸살이다"라고 알려지자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젊은이 못지 않은 체력이라고 알려졌던 송해의 폐렴 소식은, 오보이긴 했지만, 팬들은 가슴이 덜컹했다고  수 많은 sns에 송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   방송에 출연하면, 우선 사람 좋은 웃음부터 보여주던 노익장 송해의 건강를 비는 팬들은 그의 ㅍ 폐렴입원 소식에 어지간히 놀란듯.... © 운영자

 

국민 MC 송해가 다행히 폐렴이 아닌 감기 몸살로 알고, 입원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국민 MC의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조선일보를 비롯해서 송해에게 우호적인 매체들이 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한 매체는 송해가 현재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송해 측은 다른 매체를 통해 “감기 몸살로 입원해 건강을 회복 중”이라며 “폐렴 증세는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고, 이번에는 감기몸살로 입원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해 측은 “2~3일 경과를 본 뒤 퇴원하려고 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녹화에는 부득이 빠졌으나, 다다음 ‘전국노래자랑’ 녹화에는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송해는 오는 12일 녹화 예정인 KBS1 ‘전국노래자랑’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건강 상의 문제로 입원하면서 KBS 측은 이날 녹화를 대신할 MC를 물색 중이다. 그 이후의 녹화는 원래대로 송해가 진행할 예정이다. 

 

1927년생인 송해는 1980년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다. 올해는 송해가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지 4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송해는 항상 MC 자리를 지키며 수많은 대중들과 만나서 소통했다. 송해가 아닌 '전국 노래자랑'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송해를 향한 시청자들의 응원 역시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100세까지 사셔야 한다", "어서 쾌차 하셨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통해 송해의 쾌유를 기원했다. 

 

그가 건강하고 익살스런 모습으로 다시 '전국 노래자랑' 무대에 설 수 있을지, 팬들은 조마조마 하다며 관심을 중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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