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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리 뒤풀이 후 여학생들 '성폭행'한 명문대생 구속기소

성범죄는 예방은 어렵다. 오직 지금보다 형량을 10배 정도 늘이면 재발은 막을 수 있음!!!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1/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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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 여성회원 2명 성폭행 혐의’ 명문대생 구속 기소

 술먹은 여성회원 자기 집에서 성폭행고, 또 다른 여성회원까자!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동아리 대표를 맡으면서 동아리 회원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명문대생이 재판에 넘겨졌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대학생 A씨를 강간상해·준강간 혐의로 최근 구속기소했다.

 

서울신문에 의하면 A씨는 지난해 12월 19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 시내 자신의 집에서 동아리 부원 B씨를 성폭행하고, C씨에게 성폭행을 시도하며 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     © 운영자

 

피해자 측에 따르면 대학 연합 동아리 대표인 A씨는 지난달 18일 여러 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신입부원 면접과 뒤풀이를 마친 뒤 두 여성 회원 B씨와 C씨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피해자 C씨는 먼저 잠들었고, 피해자 B씨는 A씨와 술을 더 마신 뒤 잠이 들었다.


A씨는 다음날 이른 아침 자고 있던 B씨를 성폭행했고, 저항하는 C씨는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하며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C씨는 A씨의 손가락을 물어 상처를 입힌 뒤 도망쳐 나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고 다 큰 처자들이 어쩌자고 남자 집에 따라가 밤새 술을 마시누. 세상에 믿을 X없는거 아직도 모르는가비네" 가양동에 거주하는 주부 임모씨는 "명문대가 부끄럽다, 하체관리도 못하면서 명문대 졸업장이 뭔 소용이냐" 며 버럭 화까지 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체포해 구속하고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같은 달 26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피해자들이 속한 동아리는 A씨가 만든 대학 연합 동아리로 일반인 강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활동을 주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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