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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장지연 만남을 주선해준 사람은 강용석 아내였다?

얽히고 섥히며너 복잡해지는 스토리..그러기에 사생활은 항상 깔끔하고 자기 주변 정리부터..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1/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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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모 장지연 만남을 주선해준 사람은 강용석 아내였다?

장지연 씨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이에 대한 입장을 묻기도 했다.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가수 김건모의 성추문을 폭로한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의 아내가 김건모와 장지연의 만남을 직접 주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동영상 참조)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장지연 정화에술대 겸임교수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소개시켜주고 파토 내려는 심보는 무슨일인가?" 청파동에 거주하는 주부 차모씨는 "어쩜 부부가 그 나물에 그밥인지 원.. 온갖 안좋은 소문을 내고 다닌 장본인이 누굴 고소하고 물고 늘어지는지 얼굴도 두껍다"며 한심하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말이라고 일침

 

유튜브 채널 ‘이진호의 기자싱카’는 지난 2일 ‘김건모 아내 장지연 근황-그녀가 힘들어하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으 올리고, 장 교수와의 전화 인터뷰 녹취록과 그와 직접 주고받았다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     © 운영자

 

방송에서 ‘김건모 전담반’을 꾸려서 취재를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이진호 기자는 자신에게 제보해 온 장 교수의 지인이라는 T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T씨는 이 기자에게 “지연이가 좋은 일 앞두고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 기자가 T씨의 제보를 설명한 바에 따르면 강 변호사의 부인 윤모씨와 가수 이현우의 아내 이모씨 그리고 또 다른 지인인 L씨 등 세 사람은 김건모와 장 교수 간 만남을 세 차례에 걸쳐 주선해줬다.

 

첫번째 만남은 지난해 5월 김건모의 콘서트 뒤풀이 장소였으며, 며칠 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서래마을에서 두 번째, 마지막으로 지인들과 동반으로 김건모의 자택에서 세 번째를 주선했다.

 

세 사람은 김건모와 장씨가 만남을 갖는 자리마다 동행해 주도적으로 나서 ‘고인이 된 김건모의 아버지가 내려준 선물’이라며 적극 주선에 나섰다고 한다.

 

실제로 김건모와 장 교수는 세 사람의 노력 끝에 커플로 이어졌으며, 양가 가족이 세 사람에게 “정말 감사하다”, “고맙다”라며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이 기자는 강 변호사의 가세연에서 김건모와 장 교수의 혼인신고 사실을 단독 보도할 정도로 두 사람의 만남과 연애 과정을 잘 아는 이유로 윤씨가 나서 두 사람을 주선했기 때문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이 기자는 “강 변호사가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의 와이프인) 윤씨는 제외한 채 이현우의 아내 이씨만 두 사람을 주선했다고 말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이 기자는 김건모와 장자연이 결혼 이야기가 오가면서 주선자 사례에 대한 이야기가 윤씨와 이씨, L씨를 중심으로 흘러나왔으며, 여러 이야기 끝에 사례물로 3000만원에 달하는 에르메스 가방이 화두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 기자가 이 브랜드의 비슷한 가격대의 가방(사진)으로 악어 가죽으로 만든 ‘와니 벌킨’ 백을 꼽았다.

 

그는 “이 가방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입에 올린 사람이 바로 강 변호사 아내 윤씨였다”라며 “윤씨는 장 교수 뿐만 아니라 그 지역 선남선녀 커플을 많이 이어주면서 에르메스백을 사례로 받기도 했다”고도 전했다.

 

이 기자는 에르메스 가방 답례 이야기가 장 교수의 귀에도 들어갔다며 확인을 위해 그와 연락이 불가피해 전화 통화를 했다며 녹취를 공개했다. 그러나 장 교수는 이 기자에게 “죄송한데,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이 기자는 통화 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장 교수에게 ‘에르메스 가방을 소개 사례로 윤씨에게 해 준 것이 맞느냐’고 물었고 이에 장 교수는 답장에서 “그분들(이씨, 윤씨, L씨)이 저를 (김건모에게) 소개해준 것은 사실이며, 에르메스 가방 이야기를 들은 것도 사실이다”라면서도 “그 가방을 선물로 사거나 전해드린 적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선의로 소개해주신 분들이고 여전히 감사해 하고 있다”라며 “제 지인분들이 이런 오해로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에르메스 가방이 주선 사례로 거론된 것까진 사실이지만 이를 선물하진 않았다는 게 장 교수의 설명이다. 이 기자는 또 “윤씨와 장 교수 간 껄끄러운 일이 또 하나 생겼다”면서 스포티비 뉴스가 지난해 10월30일 보도한 ‘김건모, 예비 신부는 장지연, 이미자 노래 만든 미모의 피아니스트‘라는 제목의 단독기사를 캡쳐한 사진을 보여줬다.

 

이 기자는 T씨를 인용해 이 기사와 관련, “윤씨는 자신이 주선자이기 때문에 결혼 단독 기사를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공개하길 바랐으나 다른 연예매체를 통해 최초 보도됨에 따라 윤씨와 장 교수 간 감정이 상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같은 일련의 과정을 겪으며 강 변호사를 통해 김건모의 성추문 의혹이 터져 나온 것”이라며 “김건모와 장 교수 집안에서도 윤씨의 소개 과정을 모두 알고 있어 충격은 더욱 컸다”고 덧붙였다.

 

윤씨가 김건모와 장 교수 간 주선과정 등을 남편 강 변호사의 유튜브 방송 아이템으로 먼저 활용하려 했으나 불발 됐던 것. 이 같은 정황을 전한 이 기자는 “(김건모의) 성추문 의혹, 폭행 의혹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일지 몰라도 이 내용을 알아야 강 변호사가 두 사람과 연관이 많이 돼 있단 점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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