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L&G경제

식약처 '방사성물질' 함유 수입화장품 회수 조치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09:5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식약처, 사용금지원료 '방사성물질' 함유 수입화장품 회수
 토륨·우라늄 검출…연간 피폭선량 안전기준보다 매우 낮은 수준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이티벡스인터내셔널이 수입·판매한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 등 화장품 10개 품목에서 사용금지 방사성물질 토륨(Th-232)과 우라늄(U-238)이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 회수 대상 제품 [식약처 제공]     © 운영자

 

조사 결과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방사성물질)가 쓰였지만,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 따른 연간 피폭선량의 안전기준(1mSv/y)보다는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고 식약처는 말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수입사(화장품 책임판매업자)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관세청,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함께 수입 화장품에 대한 통관 단계 점검을 강화하고 방사성 물질 검출 시 잠정 판매 중지와 집중 수거·검사를 하기로 했다.

 

▲     © 운영자


또 수입사에는 유통제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와 원인 규명 지시 등 의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식약처#인체유해#방사선물질#사용금지#원료#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