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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골든 글로브 핫 이슈 '더 과감해진 여배우들의 드레스'

여배우들은 일반인이 못 입는 노출 심한 옷도 과감히 입는다. 그런 옷 배우가 안입 으면 누가 ?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0/01/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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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과감해졌다"…2020 골든글로브 여베우들 패션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슬릿·커트 아웃·퍼프 소매 포인트 드레스 '눈길'

 

▲ 배우 스칼렛 요한슨, 케리 워싱턴,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Reuters=뉴스1     © 운영자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지난 5일(현지 시각)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는 드라마틱한 포인트가 더해진 드레스들이 수를 놓았다. 지난해엔 알록달록한 컬러 드레스가 대세였다면 올해엔 풍성해진 소매, 큼직한 리본, 아찔한 슬릿 디테일이 인기였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레스 패션을 모아 소개한다.

 

◇파격적인 슬릿 드레스

배우 르네 젤위거와 니콜 키드먼, 케리 워싱턴은 다리 라인을 드러내는 아찔한 슬릿 드레스를 선택했다. 영화 '주디'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르네 젤위거는 반짝이는 크리스탈 라이닝이 더해진 우아한 하늘색 드레스를 선택했다. 

 

▲ 배우 르네 젤위거, 니콜 키드먼, 케리 워싱턴/Reuters=뉴스1     © 운영자

 

르네 젤위거는 허벅지 끝까지 날렵한 트임이 들어간 아르마니 드레스에 지미추의 실버 하이힐을 신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니콜 키드먼은 허벅지까지 드러나는 슬릿과 우아한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레드 톱 드레스를 선택했다. 니콜 키드먼은 5:5 가르마로 깔끔하게 빗어 넘긴 긴 생머리에 화려한 골드 액세서리와 트라이앵글 백을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국 드라마 '스캔들'로 잘 알려진 케리 워싱턴은 상체와 다리선을 모두 드러내는 블랙 트임 드레스로 파격적인 룩을 선보였다. 케리 워싱턴은 크리스탈 체인으로 연결된 앞트임 드레스에 블랙 턱시도 재킷을 걸치고, 크리스탈 스트랩이 달린 블랙 샌들을 매치해 통일감을 더했다


◇'빅 리본'으로 포인트

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몸집 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빅 리본으로 레드 카펫을 장식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가슴 라인에 골드, 딥 그린 컬러 빅 리본이 멋스러운 '발렌티노'의 푸시보우 드레스를 입었다.  그는 땋아내린 머리를 높이 올린 업헤어에 그린 컬러 액세서리를 매치해 화려한 무드를 연출했다.

 

▲  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몸집 보다 훨씬 큰 사이즈의 빅 리본으로 레드 카펫을 장식했다   © 운영자

 

스칼렛 요한슨은 드레스 뒷편에 큼직한 리본이 달린 '베라 왕'의 레드 드레스를 선택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드레스 앞은 깊게 파인 클리비지 라인으로 매혹적인 반면 뒷면엔 사랑스러운 빅 리본이 달린 레드 드레스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는 깔끔하게 올려 묶은 번 헤어에 '불가리'의 화려한 액세서리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매혹적인 '커트 아웃' 드레스

배우 시에나 밀러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가슴 아래 복부를 살짝 드러내는 커트 아웃 드레스를 선택했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에게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를 건넨 시에나 밀러는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연두빛이 감도는 구찌의 커트 아웃 드레스를 선택했다.

 

시에나 밀러는 5:5 가르마로 자연스럽게 내린 단발머리에 홀터넥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어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화려한 꽃무늬와 풍성한 스커트가 돋보이는 에트로 꾸뛰르 드레스를 선택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브이'(V)자로 깊이 파인 네크라인과 삼각형 커팅 디테일로 은근한 포인트를 더했다.

 

▲ 배우 시에나 밀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Reuters=뉴스1     © 운영자


◇한껏 부풀린 퍼프소매

배우 올리비아 콜맨과 다코타 패닝은 풍성하게 부풀린 퍼프 소매로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 크라운'으로 TV부문 드라마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올리비아 콜맨은 이날 주름이 촘촘하게 잡힌 풍성한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레드 드레스로 멋을 냈다.

 

이마를 살짝 가리는 깜찍한 앞머리를 내린 올리비아 콜맨은 신진 디자이너 '에밀리아 윅스테드'의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다코타 패닝은 사랑스러운 연보라빛 컬러와 봉긋한 퍼프 소매의 드레스를 선택했다.다코타 패닝은 높은 허리 라인을 따라 들어간 꼬임 장식과 가벼운 튤 소재가 돋보이는 디올 오뜨꾸뛰르 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머니투데이]

 

▲ 배우 올리비아 콜맨, 다코타 패닝/Reuters=뉴스1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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