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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2번째 개인전 테마는 '몸=영혼과 정신'이다

몸은 많은 화가나 조각가들이 나름대로 다뤄온 중요한 소재다. 사람의 몸과 사물의 몸이 갖는...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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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22번째 개인전 테마는 '몸=영혼과 정신'이다 

쉐라톤서울팔레스에서 2월 27일까지 전시중

'가방', '반지' 등으로 로 표현하는 작가의 몸은

'삶에 무엇을 담을까'라는 질문으로

작가는 그 안에 소금(대리석, 옥)을 담았다.

 

▲  김선영에겐 가방도 또 하나의 몸이다. 그 몸 안에 무엇을 담을지는, 작가의 몫이 아닐 수도 있다.   © 운영자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지난 1월 1일부터 김선영 조각가의 스물두번째 개인전이, 쉐라톤서울팔레스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가 끝나는 날은 2월 27일.

 

김선영의 이번 전시회 주제는 'VESSEL_몸' 이다. 몸 또는 신체는 생물의 한 개체를 이루는 말로 ...영혼과 정신을 담는다. 

 

몸은 오랫동안 미술 작품에서 다루어 온 주제로 작가가 표현하는 몸은 로뎅이나 자코메티, 니키드생팔의 인체 형상을 통한 표현이나 잭슨폴록의 행위를 결과보다 중시하는 액션페인팅과는 또 다른 상징화 된 오브제의 형상을 통해 표현하는 몸의 내면적 심상에 대한 탐구이다.

 

'가방', '반지' 등으로 로 표현하는 작가의 몸은 '삶에 무엇을 담을까'라는 질문으로서 작가는 그 안에 소금(대리석, 옥)을 담았다.

 

정결, 고귀함, 섬김등을 상징하는 소금은 작가의 작품 안에서 불가능할것 같은, 불가능한 이야기를 기쁨과 거룩함과 풍요로 승화한다.

 

전시는 2020년 1월 1일~2월 27일 까지이다.

 

▲   스물두번째 전시회를 열고 있는 조각가 김선여...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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