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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내복 1천벌 무료 배포 '유니클로 공짜내복' 항의마케팅

일본에 관한 한 마음만 먹으면 , 1천벌 아니라 1만버까지도 보낼 수 있다. 일본, 알았지?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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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방울 '유니클로 공짜내복' 항의마케팅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내복 1천벌 무료 배포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내의류 제조업체 쌍방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난해 진행된 일본 유니클로의 히트텍 무료 증정행사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내복 1천벌을 선물하는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서 교수는 "한국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 기업들과 협력해 이 캠페인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맞이 내복(福)을 드립니다'라는 주제의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쌍방울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 팔로워를 한 후 자신이 선물하고자 하는 지인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 카드뉴스 [서경덕 교수 제공]     © 운영자

 

연합뉴스에 의하면 쌍방울은 추첨을 실시해 내복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의미있는 사연을 올린 네티즌 3명에게 서 교수가 설 연휴 전 직접 내복을 배달해주는 이벤트도 한다.


불매운동 대상인 유니클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금액에 상관없이 제품 하나만 사도 히트텍을 무료 증정하는 마케팅을 한 바 있다. 이를 위해 히트텍 10만장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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