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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 여성친화도시로의 변신... 구민참여단도 모집해

이런 자발적인 남여평등 운동이 사실은 저출산 문제 해결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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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 여성친화도시로의 변신... 구민참여단도 모집해

여원뉴스는 실제로 제호 밑에

 "여성의 임신 출산 육아는 정부가 100% 책임저랴" 는

강력한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    동작구의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YES!’ 모집은 크게는 저출산문제와 무관하지 않다. © 운영자

 

[yeowonnews.com=윤정은기자]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는 무엇보다 정부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부재에서 그 원인을 찾아 볼 수 있다. 이 문제에 관해 여원뉴스는 창간 당시부터 계속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원뉴스는 실제로 제호 밑에 "여성의 임신 출산 육아는 정부가 100% 책임저랴" 는 강력한 주장을 실어오고 있다. (아래 쪽에 게재된 여원뉴스 표지 참조) 그러나 정부의 저출산 정책은 아직도 그 근원적인 해결책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분위기가 만연된 가운데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고, 특히 서울은 1인 출산율 0.65까지 떨어진 인구 멸망도시로 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마련한 오는 29일(수)까지 <여성愛 동작>이 시선을 끄는 것도 저출산과 무관하지 않다. 즉 동작구는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YES!’(이하 구민참여단)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만난 A씨(41. 현직 여성공무원)는 "남여불평등 사회에서 애 낳으면 여자만 손해 아닌가요?" 라며 , "주말을 맞아 둘째 아이 출산한 여동생에게 가는데, 그 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싸아해 온다. 나는 아이가 하나인데 더 이상 안 낳기로 했다"고 웃었다. A씨는 진정한  남여평등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저출산 문제도 풀릴 것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동작구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안전 등을 조성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지역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

 

▲ 저출산 문제는  정부가 책임 져야 한다.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 국가적 차원의 중대 문제이니까...    © 운영자

 

이런 분위기가 만연된 가운데 출산율은 점점 낮아지고, 특히 서울은 1인 출산율 0.65까지 떨어진 인구 멸망도시로 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마련한 오는 29일(수)까지 ‘<여성愛 동작>이 시선을 끄는 것도 저출산과 무관하지 않다.

 

즉 동작구는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YES!’(이하 구민참여단)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안전 등을 조성해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지역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

구는 지난해 10월 동작구 여성친화도시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2월에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개정해 실질적 양성평등 지역사회 구현의 기반을 마련했다.

모집대상은 주소 또는 생활권이 동작구로 여성정책에 관심과 열정을 지닌 주민 60여 명이다.

신청접수는 지원신청서를 작성 후 보육여성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전자메일(danielia@dongjak.go.kr)로 하면 된다.

선발된 구민참여단은 안전, 일자리, 가족친화, 여성 활동 역량 등 총 4개 분과에서 2년간 활동하게 되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주요활동 내용으로는 ▲성인지적 관점의 현장 중심 모니터링 및 정책 개선안 제안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및 비전공유 ▲분과별 의제발굴을 위한 원탁회의 참여 등이다.

또한, 다음달 구민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 및 구민참여단 역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육여성과(☎820-9726)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여성 직업 훈련 및 취업연계지원 ▲여성안심거울길 조성 ▲보육청 사업 및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지역여성 자치활동 지원 등 14개 정책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여성과 지역주민 모두가 평등과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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