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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석 검사법 개발 착수

중국은 가까운 이웃나라지만, 미세먼지, 코로나 바이러스 등 골치 아픈 것둘 한국에 영향...

윤은정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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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분석 검사법 개발 착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 개발 후

이를 지자체에 기술 이전하여,

17개 지자체에서도 검사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yeowonnews.com=윤은정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WHO가 중국 우한시 집단폐렴의 원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함에 따라, 중국이 학계를 통해 공개한 유전자염기서열을 입수하여 분석하였다.

초기 분석 결과는 박쥐유래 사스 유사 코로나바이러스와 가장 높은 상동성이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추가분석과 검사법 개발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직원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중국 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다만, 현 단계에서 이러한 상동성으로 사스바이러스와의 직접적 연관성 및 독성을 확정할 수는 없으며, 바이러스 분류, 감염력, 독성 확인하기 위해 심층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분석센터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1개월 내 검사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언급하며, 의심환자에게 적용된 판코로나바이러스(pan-coronavirus) 검사법과 달리, 새로이 구축될 검사법은 공개 유전자 염기서열을 사용, 편리하고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 개발 후 이를 지자체에 기술 이전하여, 17개 지자체에서도 검사가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 하였다.

한편, 중국 우한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인 41명 (사망 1명, 중증 7명, 퇴원 6명), 접촉자는 총 763명(접촉자 중 46명은 의학적 관찰 해제, 717명 관찰 중) 현재까지 추가 환자 발생은 없다고 발표(1월 12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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