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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초특급 손님은 미라노 시장

어느 나라의 시장 아니라 대통령이라도, 한 번 먹어 보고 뿅 갈 맛을 만들어 내면 성공한다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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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초특급 손님은 미라노 시장

소갈비찜, 오징어순대, 철판 닭갈비를 주문한 시장은

"부드럽고 너무 맛있다"며 한식 맛을 호평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 초특급 손님이 방문했다. 13일 방송된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 알베르토 고향 '미라노'의 최초 한식당 영업 4일차에서 VIP 방문을 예고했고, 예약을 하고 약속대로 찾아온 VIP 는 현직 미라노 시장이었다.

아침부터 VIP 손님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셰프 3인방뿐만 아니라, 알베르토 패밀리까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홀 마스터 안토니오는 주방에서 서빙 예행연습까지 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     © 운영자

 

점심 장사가 시작되고, 예약한 손님들이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다. 오늘의 'VIP 손님'은 화려한 옷차림에 자전거를 타고 등장해 반전미(?)를 선사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그는 식당 안 손님들과도 스스럼없이 이야기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낮 12시 30분. 드디어 마지막 날 장사가 시작됐다. 식당 안은 2인 손님들이 합석해야 할 정도로 붐볐고, 이후 알베의 친구, 지인들이 방문했다. 밥솥 코드가 빠져 있는 비상 사태가 발생했지만 알베의 침착한 대처로 다행히 문제없이 손님들에게 제공됐다.  

  

이날 VIP 등장을 앞두고 모두가 긴장했다. 여러 대의 고급차가 지나갔지만 VIP는 나타나지 않았고 한 여성이 자전거를 타고 도착했다. 자전거에서 내린 여성은 소박했던 이동수단에 비해 화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여성이 들어서자 알베르토의 친구 리두가 먼저 악수를 청했다. VIP는 바로 미라노 시장이었다.

 

미라노 시장은 건물 주인과 함께 식당을 찾았고 닭갈비와 소갈비찜 등을 주문했다. 알베르토가 야심차게 선보인 소갈비찜을 맛본 시장은 “맛있다”고 극찬했다. 특히 건물 주인은 “야채로 단 맛을 낸 것 같다”며 맨손으로 갈비를 뜯으며 제대로 갈비찜을 즐겼다. 소갈비찜을 주문한 다른 손님들도 "대박이다. 부오노(맛있다)"라며 감탄했다.

  

미라노 시장은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매웁다면서도 폭풍 먹방을 멈추지 않았다. 특히 오늘의 신메뉴였던 소갈비찜은 뼈째 뜯어먹으며 "달콤한 맛이 훌륭하다"라고 호평을 했다. 또한, "오길 잘했다"라며, 긴장한 알베르토에게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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