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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5만원권 지폐에 모시듯, 모든 여성을 신지식인으로....

시대를 앞선, 그리하여 시대를 리드해 나가고 있는 신지식인들..특히 여성신지식인들의 귀한 존재는....

김종백 신지식인협회중앙회장 | 기사입력 2020/02/0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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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For She  김종백

신사임당, 5만원권 지폐에 모시듯이 모든 여성을....

현재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되고 있는 <신지식인>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과거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장보고나, 장영실이나, 신사임당처럼 

다양하게 역사 속에 우뚝 선 존재였다

 

▲ 더 많은 여성 신지식이 나오도록, 숨어 있는 여성신지식인을 발굴하는 노력이 We For She 임을 강조하는 김종백회장. 제34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 운영자

 

김        종        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

 

오랜 바다 생활과 해외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무역을 장악했던 통일신라시대의 장보고나, 관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발상과 장인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조선 초기의 장영실. 그리고 시와 그림에 능한 예술가인 신사임당.

 

현재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되고 있는 <신지식인>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과거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장보고나, 장영실이나, 신사임당처럼  다양하게 역사 속에 우뚝 선 존재였다. 

 

역사 속의 신지식인 중에서 신사임당 만큼 존경받은 여성도 드물다. 시(詩)와 그림에 능한 예술가이자 율곡 이이를 낳은 훌륭한 어머니. 48세를 일기로 짧은 인생을 마감, 그리 길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훌륭한 작품을 남긴 천재 화가로서, 그리고 위대한 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서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 . 

 

사임당은  5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추앙받고 있다. 그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여성 최초로 고액권인 5만원 화폐 도안 인물로까지 이어졌다. 선덕여왕, 유관순 열사 등 몇몇 후보 인물들이 있었지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존경하는 신사임당이 최종 인물로 선정되었다. 그녀의 삶은 50년이 채 안 되지만 그녀에 대한 사랑은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고 계속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시대 신사임당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지식인 운동의 그 신지식인과 컨셉이 같다. 신지식인의 모습 바로 그 자체인 것이다. 

 

신지식인이란 다양한 정보를 습득·적용하고 새로운 발상으로 지식을 창조·활용하여 일하는 방법을 혁신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고, 그 전 과정을 정보화하여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사람을 말한다.

 

▲ 여성신지식인들을 향하여 사랑해요, 러브 마크를 보내고 있는 김종백회장.     © 운영자

 

또한 신지식인 운동은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실천적 지식을 확충하고 이를 활용하여 일하는 방식을 혁신·공유하는 개인 차원의 운동에서, 조직내 구성원이 신지식인화 되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신지식 기업, 신지식 학교, 신지식 마을 등의 신지식 공동체 운동을 포함하는 운동이다. 

 

취업이 안돼서, 경제가 힘들어서, 공평하지 않아서 등 수 많은 이유로 현재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힘들어 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포기와 좌절, 절망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현재만 힘든 것은 아니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중국의 침략, 일제의 수탈, 한국전쟁, IMF 경제위기 등 더 큰 위기와 어려움을 겪어왔고 결국 그것을 이겨냈으며 그를 통해 현재를 살고 있다.

 

그 위기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자긍심과 열정으로 한순간도 좌절하지 않으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뚝심, 즉 신지식인들의 힘이었다.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고 도전하는 모습!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스스로 자립하는 모습! 이러한 신지식인의 참 모습이야 말로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들 모두가 갖춰야 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1998년 정보통신연구원의 주창과 1999년 대통령 직속 제2건국위원회에서 ‘모든 사람이 신지식인이 되자’며 구체화됐던 신지식인 운동은 올해로 22년의 역사를 맞이하고 있다.

 

▲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의 오찬 간담회를 마친 신지식인협회 임원들과 의 기념 촬영...신지식인협회 임원들은, 총리를 비롯한 정부 부처의 장관 등, 주요 국정 책임자들과 자주 정책 간담회를 갖고..... © 운영자

 

그사이 우리는 IMF를 극복하였고 지금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살고 있다.

 

‘내가 바로 신지식인이다’라는 확신에 찬 신념을 가지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관련해 부단한 노력으로 창조와 공유,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여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한식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성김치 김순자 신지식인! 

떡 가공류 분야에서 우리 먹거리를 선도하고 있는 김옥희 신지식인!

30년 동안 봉사의 길을 걸어온 연예계 대표 기부봉사자 장미화 신지식인! 우리 국민들에게 무한 감동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신지식인...

 

이들은 전국 6,000여 신지식인들을 리드하고 있는 대표선수들이다. 여성대표, 남성대표가 아닌 <신지식인 대표>로 우리 사회의 표상이 되고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핵심인력인 신지식인을 1998년부터 발굴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주도적 인재를 육성해 왔다.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사람에 주목한 최초의 운동. 그것이 바로 신지식인이다. 신지식인은 한 사람이 열 걸음 가는 사회가 아닌 열사람이 한걸음을 함께 가는 대한민국의 주역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500년 전 신사임당을 넘어 현재의 수많은 신지식인을 만난다. 그리고 다짐한다. 나아가 새로운 500년의 희망을 그린다. 신사임당 같은 여성을, 그런 신지식인을 발굴하는 것이 바로 이 시대 여성을 위한 We For She 가 아닐까?

 

그래서 우리는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숨은 신사임당 같은 여성을, 기업 경영이나, 예술의 각 부문, 그리고 솜씨 좋은 장인 중에서 계속 신지식인을 찾아내야 한다. 그래서 스스로 감추려고 애썼던 많은 여성을 신지식인으로 발굴하여, 그들이 더 많이, 더 크게 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 기회 창출까지 우리가 맡아야 한다. 그것 역시 We For She라 믿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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