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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출연진, 제주 귤주 공장에 ' 얼마' 투자?

십시일반이란 말이 있다. 연에인들이 나섰으니 그 공장 대박? 돈 벌려고 투자하는 건 아니고?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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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출연진, 제주 귤주 공장에 ' 얼마' 투자?

TV 밖으로도 도움의 손길…연예인 지인들과 투자·홍보 지원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연예 프로에 자주 나오는 출연진들이, 누구를 돕고자  앞장 서서 투자를 하면 그 효과는 금방 나타난다. 백종원을 비롯한 '맛남의 광장' 출연진들의 투자 소식도 이에 속한다. 투자는 돈 벌기 위한 것이지만, 이 경우는 돈이 아니라 '도움'을 위한 것이라 훈훈한 정이 느껴진다고 팬들은 입을 모은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SBS TV 예능 '맛남의 광장' 출연진이 방송에 나온 제주 귤주 공장 돕기에 실제로 발 벗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전한다..

 

6일 방송가에 따르면 백 대표와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 등 '맛남의 광장' 출연진은 지난달 방송에 나온 귤주 공장에 대한 투자와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   얼마를 투자할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백종원을 비롯한 '맛남의 광장'팀은 일단  힘을 모으기로...  © 운영자

 

해당 공장은 감귤 가격 폭락으로 피해를 본 농가를 위해 귤주를 생산하는 업체다. 마을 농민 150명이 십시일반으로 출자했으나 최소한의 자부담금밖에 모으지 못한 딱한 사정이 전파를 탔다.

 

'맛남의 광장' 출연진은 주변 지인들에게 귤주 공장의 어려운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이에 김성주, 신동엽, 김준현, 문세윤, 김원효 등 뜻이 맞는 연예인들이 지역 농가를 응원하는 의미로 선행에 동참했다.

 

앞서 해당 공장은 이달 1일 백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전통주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하고 유통 판로확보와 홍보마케팅, 디자인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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