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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코로나 마스크, 새벽 판매 5분만에 매진됐다

우환폐렴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방역 마스크를 사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사태의 끝은 어디인가?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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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코로나 마스크, 새벽 판매 5분만에 매진됐다

마스크 대란이 TV홈쇼핑 편성 룰까지 바꾸고  있는 판세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신종코로나 관련 마스크 품귀사태 등이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드는 가운데, 홈쇼핑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방역 마스크가, 새벽 4시 방송임에도 5분만에 매진되는 이변을 낳았다.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란이 홈쇼핑 판도를 바꿔놓았다. 홈쇼핑이 판매하는 마스크가, 새벽 4시 방송에서 5분만에 매진되는 이변(?)을 낳기도...     © 운영자

 

마스크 대란이 TV홈쇼핑 편성 룰까지 바꾸고  있는 판세다. 7일 홈쇼핑업계 등에 따르면, 마스크 대란으로, 인기가 많은 상품을 프라임 시간대인 평일 저녁이나 주말 오전에 편성하는 홈쇼핑 방송 편성 룰이 바뀌었다.

 

마스크의 경우 워낙 내놓자 마자 빠른 시간내에 팔리다보니 홈쇼핑들이 시간을 미리 정해 방송하기 보다 물량이 확보되는 즉시 바로 긴급편성을 하기 때문이다.

 

현대홈쇼핑의 경우 이날 오전 4시에 마스크 방송을 긴급 편성해 방송했으며, 롯데홈쇼핑도 지난 5일 오전 5시32분에 자사 T커머스 채널인 ‘롯데ONE TV’에서 마스크 1000세트(10만개)를 판매하는 방송을 진행했다. 물론 삽시간에 매진 기록을 세웠다. 

 

홈쇼핑의 마스크 판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의 교감에서 이루어졌다.  2월 6일 오후 한국TV홈쇼핑협회 회의실에서 홈쇼핑 업계 및 관련 협회(한국TV홈쇼핑협회, 한국티커머스협회)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현황 점검 및 마스크 판매방송 확대 등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홈쇼핑업계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고, 홈쇼핑업계가 이 간담회의 결정 내용을 바로 액션으로 옮기면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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