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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실래요? 서울시가 준비해 드립니다" 귀농맞춤교육

귀농은 도시 생활자의 꿈. 막연히 그려보는 귀농..그러나 무작정 귀농했다가는 백발백중 실패가...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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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실래요? 서울시가 준비해 드립니다" 귀농맞춤교육

귀촌(전원생활)/귀농창업(종합반)/귀농창업(실습반) 등 맞춤 교육진행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귀농 인구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은퇴 후에, 도시 생활이 싫어서, 건강 때문에....등의 이유로 귀농을 원하지만, 무작정 귀농한다고 해서 누구나 귀농이 성공한다고 볼 수는 없다.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 귀농 의사가 있을 때는 일단 서울시의 도움을 받는 것이 지름길로 알려져 있다. 교유고 받고 귀농하는 것이 유리함은 물론,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   귀농을 하려면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서울시가 귀농 희망다들에게 비닐하우스 조립법을...  © 운영자

 

서울시는 올 한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서울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①귀촌(전원생활)과정, ②귀농창업과정(종합반), ③귀농창업과정(실습반) 3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비는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상반기 340명, 하반기 16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하는 상반기 수강생은 2월 11일(화)부터 서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통해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경우와 ▲ 농업으로 직업을 바꾸어 창업하려는 경우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하반기 교육은 8월과 9월에 시작되며 교육안내 및 예약은 7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①「귀촌(전원생활)과정」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농업 입문과정으로 전원생활의 준비와 이해 기초영농기술 전원생활현장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총 5일간의 교육은 이론 3일과 현장 실습 2일로 구성된다.

② 귀농 후 전문농업경영을 목표로 하는 창업준비자를 위한 「귀농창업 종합반 과정」은 귀농귀촌종합 정보 귀농의 이해 작물별 기본재배 기술 지방현지 귀농체험, 작물재배실습 등 농업전반에 대한 작목별 이론 및 실습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교육 과정 중 2박 3일간의 귀농지방체험은 필수 교육이다.

③「귀농창업 실습반 과정」은 귀농을 희망하는 직장인 또는 은퇴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밭작물 위주의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총 10주간 운영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산업으로 부각되는 농업창업을 희망하거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서울시민이 귀농, 귀촌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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