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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야의 잠룡 1호 이낙연과 황교안 종로 총선에서 맞장 뜬다

대통령을 잘 뽑아야 국민이 평화로울 수 있다. 문제 많은 대통령은 항상 국민을 힘들게 했으니...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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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잠룡 1호 이낙연과 황교안 종로 총선에서 맞장 뜬다 

李, 기자 츨신 4선의원·도지사 정치이력

黃, 공안검사·법무장관 공직 출신

누가 되느냐에 따라 임기후 문대통령 문제도... 

 

▲  성장 배경은 다르지만  두 사람 다 국무총리 출신이며.....[사진=연합뉴스]   © 운영자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가 7일,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정치1번지'인 종로를 무대로 이미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의 '총선 빅매치'가 성사됐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는 서울 종로 지역구에 7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출사표를 내면서 '빅매치'를 벌이게 된 종로에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서 역시 종로는 정치 1번지라는 소리가 틀리지 않는다. 종로에서 당선되고 국회의원이 된 윤보선, 노무현, 이명박 전대통령들의 예도 있지만, 이번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가 차기 대통령 잠룡으로 뜨는 건 당연한 일로 국민들은 받아들이고 있다. 

 

종로구 공평동 거주 A씨(66.편의점 운영.공무원 출신)는 "선거기간 동안 좀 시끄럽겠지만 좋은 구경 하게 됐다." 면서 "종로구에서 누가 되느냐에 따라 차기 대통령 선거 판도에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누가 되느냐에 따라 문대통령 임기 후의 여러가지 문제(청와대의 울산 선거개입을 얘기하는듯) 도 달라지지 않겠느냐?"며 의미 있는 한 마디를 남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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