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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가 15개월 된 아기 업고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찡한 사연

아기는 국가가 키워줘야 한다. 전세계 선진국이 다 아는 진리를 대한민국 정부는 모르고 있다.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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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가 15개월 된 아기 업고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찡한 사연

"애 키우는 엄마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

사실은 아기를 맡길 곳이 없었다는 것이 진짜 이유였다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지난해 12월 14일 KBS 개그콘서트 무대에는 아기가 등장했다. 2018년 4월 결혼한 안소미가 ‘바바바 브라더스’ 코너에서 15개월 된 자신의 아기를 업고 방송에 출연한 것이다


안소미는 10일 KBS ‘인간극장’을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아이를 업고 방송에 출연한 이유는 간단했다. ”맡길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 안소미가 15개월 된 아기 업고 '개그콘서트' 출연했다 / KBS     © 운영자

 

HUFFPOST에 따르면 안소미는 출산하고 100일 후부터 곧바로 출근을 시작했는데 ”애를 맡길 곳이 없어서 데리고 출근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예뻐해 주니까 자연스럽게 계속 같이 출근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다 어느 날은 제작진에게 ‘아이 때문에 일하는 게 힘들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이에, 제작진은 ‘같이 무대에 올라가는 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고 안소미는 ”감사하게 받아들였다”고 전한다.

 

″애 키우는 엄마들에게 힘을 주고 싶었다”는 안소미는 ”저 같은 엄마들이 굉장히 많으실 텐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는 제 자리에서 열심히 뛸 것”이라고 말했다.

 

▲ 안소미의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집안일과 육아를 도맡아 하고 있다.    © 운영자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일해야 하나’라는 불안을 가지고 있었다던 안소미는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이어가고 있다. 대신 안소미의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집안일과 육아를 도맡아 하고 있다.

 

KBS ‘인간극장’에서는 오는 14일까지 ‘이겨라 안소미’ 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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