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정치 > 국회

태영호가 4·15 총선에 서울 지역구에 출마 결정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09:0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태영호가 4·15 총선에 서울 지역구에 출마 결정

 "전국구 아니고 지역구에 출마, 당당히 심판받겠다고

 

[yeowonnews.com=이정운기자]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로 재직하다가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58)가, 알려진대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그는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 전국구 아닌 지역구 후보로 출마한다.

 

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공관위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새로운 영입 인재로 태 전 공사를 소개한 뒤 "그동안 탈북민, 망명한 분들은 주로 비례대표로 했는데 태 전 공사처럼 지역구에 출마해 당당히 유권자 심판을 받겠다고 자처한 사람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     © 운영자

 

김 위원장은 이어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온 사람이다. 1천만 이산가족의 설움, 2천500만 북한 동포 입장에서 대한민국 평화의 길을 제시하고 또 국제무대에서 당당하게 입장을 알릴 수 있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의 용기와 결단은 탈북민과 진정한 통일을 바라는 남북 국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또 우리 유권자와 국민들이 높이 평가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태영호,#총선,#지역구,#목숨,#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