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회

'30세 중국여성' 우한폐렴 28번째 확진자로 판명

우환 폐렴은 정부 당국도 최선을 다 해야 하지만, 국민들의 청결심이나 신고정신도 철저해야..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1:1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신종코로나 28번째 확진…3번환자 지인·30세 중국 여성

 3번환자 지인 중 6번환자 이어 두번째 확진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명지병원에 입원중
 확진자 중 4명 격리해제하고 865명 검사 중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9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환자는 9일 27명에서 이틀 만에 28명으로 늘었다.

 

28번째 환자는 30세 중국인 여성으로 지난달 26일 확진된 3번째 환자(54세 남성, 한국인)의 지인으로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돼 현재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명지병원에서 격리 중이다.

 

▲ 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7번째 확진자가 입원한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에 감염증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 운영자

 

뉴시스에 따르면 3번째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거주하다가 지난달 20일 일시 귀국했고 당시엔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 이후 22일부터 열감, 오한 등 몸살기를 느껴 해열제를 복용했으나 25일 간헐적 기침과 가래 증상이 발생해 1339로 신고했다.

 

관할 보건소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역학조사관이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 신고 당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격리 후 검사를 실시했고 26일 확진 환자로 확인됐다.

 

이 환자와의 접촉자 중 확진 환자가 나온 건 지난달 30일 확진된 6번째 환자(56세 남성, 한국인)에 이어 두번째다. 앞서 6번째 환자는 가족인 아내(10번째)와 아들(11번째)도 추가로 확진된 바 있다. 이 가운데 아들인 11번째 환자가 격리해제되면서 확진 환자 28명 중 퇴원환자는 4명으로 늘었다.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3601명이 의사 환자(의심 환자)로 분류됐는데 865명은 검사 중이며 2736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격리 해제됐다.

이정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eowon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추가발병#여원뉴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