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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긍수 공한수 콤비의 '한강 아리랑'이 기적의 강을 노래

봄이 오는 소리는. 한강에서 시작된다. 꽃소식을 앞두고 '한강아리랑'이 봄의 서곡을 들려준다.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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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긍수 공한수 콤비의 '한강 아리랑'이 기적의 강을 노래한다 

2월 26일 봄이 오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그냥 한강 아닌 기적의 한강, 작사는 공한수가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봄이 다가오는 소리는 한강에서 들려 오는가? 예술의 전당에서 들려 오는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226() 오후는 한강으로부터 흘러 온 봄노래 화음이 청중들을 매혹시킬 예정이다

 

이 날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작곡가 임긍수의 제9회 가곡의 대향연, '강 건너 봄이 오듯' 이 막을 연다. 

 

▲   임긍수 작곡가(왼쪽)와, 작사가 공한수 콤비...함께 작사 작곡한 노래가 30여곡이나...  © 운영자


국의 베토벤으로 불리우기도 하는 임긍수 가곡의 대향연은 그의 대표곡 중의 하나인, '강건너 봄이 오듯'을 비롯해 20여곡이 청중을 매료시킬 것이다. '강건너 봄이 오듯'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KBS '열린 음악회'에서 처음 불러 화제가 된 곡,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명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강 아리랑은 임긍수 작곡가의 권유로 공한수가 작사했다

 

"대한민국의 기적은 한강의 기적이고, 그래서 한강은  '기적의 강' 아닌가? 그 기적의 상징인 한강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담아 가사를 쓰려니 솔직히 쉽지 않았다.” 고 작사 당시의 어려움을 털어놓는 공한수 작사가.

 

 

이 날 ‘한강 아리랑’을 부르는 소프라노 신지화(이화대 음대교수)가 부른다. 신지화는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및 동대학원, 이탈리아 Vicenza 국립음악원에서 성악을 전공했고, , 중앙콩쿠르 1, 이태리 ENNA 국제콩쿠르 1, 칼롤로 코치아 국제콩쿠르 1위를 여러 차례 석권한 세계적인 성악가

 

▲    역사적인  인물들...이순신, 정약용 등 역자석인 인물들을 노래한 가사를 쓰는 작사가 공한수 © 운영자

 

한강은 서울 시민의 젖줄이며, 어느 나라 수도를 흐르는 강보다 강폭이 넓고 수량이 연중 내내 풍부하다. 한강이 대한민국 기적을 상징한다. 그래서 한강은 우리 국민들의 자긍심을 한껏 높여주고 있는 자랑스런 물길이다.

 

아리랑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이 된 노래로, 우리가 세계에 내세울만한 자랑거리. 아리랑 원곡은 일반적으로 템포가 많이 느리다, 거기에 비해 한강 아리랑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경쾌하고 템포가 조금 빠르다

 

한편 공한수 작사에 임긍수가 곡을 붙인 노래는 30여곡. ‘한강아리랑외에, 오늘같이 멋진 날’, ‘누군가는(언더우드 노래)’, ‘봄 손님’, ‘낙엽지면’, ‘독도여 등.

 

 

 

그 가운데 오늘같이 멋진 날은 여러 음악 콩쿠르의 지정곡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많은 성악가들이 자신의 공연에서 자주 부르는 곡 가운데 하나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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