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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국민들 잠못들게..지상파도 꺾은 시청률 28.1%

정치가 '미스터 트롯'만큼 인기가 있다면, 정부가 '미스터트롯'만큼 능숙하게 잘한다면 참 좋겠다

문정화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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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국민들 잠못들게..지상파도 꺾은 시청률 28.1%

노래 실력만 겨루는 게 아니라 화려한 퍼포먼스와

유소년부 참가자 등 비주얼적인 요소를 모두 갖춰..

2018년 12월 SBS '미우새' 최고기록 27.5%도 깼다

 

[yeowonnews.com=문정화기자]매주 목요일마다, 국민들 새벽까지 잠 못들게 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이 또 일 냈다. '미스터 트롯'은 시청률에 있어 지상파까지 제치고 '국민 예능' 반열에 오른 것이다.

 

▲ '미스터 트롯'은 유료 플랫폼 기준 전국 시청률은 1부 24.155%, 2부 28.0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다     © 운영자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께부터 방송한 '미스터트롯' 유료 플랫폼 기준 전국 시청률은 1부 24.155%, 2부 28.0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이로써 '미스터트롯'은 2018년 12월 30일 SBS TV 관찰 예능 '미운 우리 새끼' 2부가 기록한 시청률 27.5%를 넘어서서 현재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중 최강자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최근 3년간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된 정규 예능 중 가장 높은 기록이기도 하다.

 

"매주 목요일 '미스터트롯' 방송 있는 밤은 잠 설친다."는 A씨(34. 은행원)는 "방송 끝나면 거의 새벽 1시. 그렇다고 그냥 자나? 어제 밤, 아니 오늘 새벽엔 동점으로 최고점수 받은 '이풍진세상' 흥얼거리다가 거의 날밤 새웠다. 나만 그런가 뭐!" 라며 투정하듯....

 

'미스터트롯'의 인기의 원동력은 중장년층을 고정 시청자로 삼고 젊은 세대까지 잡은 '종합 쇼 버라이어티'라는 점이 비결로 꼽힌다고 조선일보가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단순히 트로트 노래 실력만 겨루는 게 아니라 화려한 퍼포먼스와 유소년부 참가자 등 비주얼적인 요소를 모두 갖춰 전 세대가 즐기며 볼 수 있는 오락이 됐다는 것이다.

 

이제 관심은 '미스터트롯'이 방송가에서 '꿈의 시청률'이라고 불리는 30%를 돌파하느냐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30%대 시청률은 전성기 시절 KBS 2TV '1박2일'이나 2000년대 초 '개그콘서트' 정도밖에 없다.

 

현재 재방송 시청률도 6∼7%대를 넘어서는 걸 보면 다음 달 종영 전까지 시청률 30%가 불가능하지만은 않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미스터트롯'과 동시간대 방송한 SBS TV 예능 '맛남의 광장'은 5.1%-6.0%-7.0%, KBS 2TV '해피투게더'는 3.1%-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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