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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아델은 무슨 재주가 있어 45kg을 감량했나?

아델, 그렇게 무리한 다이어트 하다가 큰 일 난다. 그러다가 큰 일 난 사람 지구 위에 아주 많다

김미혜기자 | 기사입력 2020/02/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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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이 무려 '45kg' 감량에 성공한 기적의' 다이어트' 방법

"플레이보이 커버 모델이 되려고 음악을 하는 게 아니다”

 

[yeowonnews.com=김미혜기자] 과거 풍만했던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아델(본명 아델 로리 블루 애드킨스·32)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 열린 파티에서 45㎏을 뺀 날씬한 몸매로 등장했다.

 

"아델의 깊고 풍성한 음색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심히 걱정스럽다. 45킬로를 감량했어도 그 음색이 여전할지. 우리나라 에일리도 다이어트를 하다가 목소리가 달라지는걸 느끼며 중도 포기한 사실을 고백한 적이 있다. 가수는 목소리로 노래로 승부한다. 아델의 말처럼 플레이보이 커버모델이 아니란 말씀" 서울 장승백이에서 자영업을 하는 박모씨는 아델의 목소리가 그대로였으면 좋겠단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델은 지난 10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 미국 팝 가수 비욘세(본명 비욘세 지젤 놀스카터)와 제이Z(본명 숀 코리 카터) 부부가 주최한 파티에 참여했다.

 

▲  지난 10일(한국시간) 열린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 열린 파티에 참여한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아델(왼쪽). 킨가루신(kingarusin) 인스타그램    © 운영자

 

이 매체에 따르면 아델은 당시 파티에서 반짝이는 구슬과 화려한 호피무늬가 돋보이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앞서 다이어트로 약 45㎏을 뺐다는 소식을 알린 그는 허리를 강조한 드레스로 부각된 에스라인을 파티 곳곳에서 선보였단 전언이다.

 

감량 비법도 전해졌다. 아델의 개인 트레이너인 카밀라 구디스는 이 데일리메일에 “녹즙, 하루 1000㎉ 섭취가 원칙” 이라며 “아델이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서 체중을 많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 2000㎉가 여성 일일 권장 칼로리라면 아델은 그 절반만 섭취한 게 체중 감량의 비법”이라며 “식사시간 또한 엄격하게 제한했으며, 날마다 필라테스와 핵심 트레이닝을 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 올해 초 카리브해의 영국령 앙귈라(Anguilla)에서 휴가 중 파파라치에 포착된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아델의 모습. 헤럴드NZ(HeraldNZ) 유튜브 갈무리     © 운영자
▲ 아델 인스타그램 캡처     © 운영자

 

이 매체에 따르면 아델(사진 왼쪽)은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매를 처음 선보였다. 당시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성탄절 기념 사진(위)에서 비단 소재의 롱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금발 머리를 한 그는 특히 날씬해진 몸매로 전 세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올해 초 카리브해의 영국령 앙귈라(Anguilla)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파파라치컷(아래 사진)을 통해 공개돼 그녀의 날씬한 몸매가 다시 한번 부각됐다.

 

허프포스트에 따르면 아델은 체중을 감량한 이유를 밝혔는데, 그는 “남들 (눈) 때문에 살 뺄 생각은 없다”며 “플레이보이 커버 모델이 되려고 음악을 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 그저 체력을 키우기 위해 살을 조금 뺀 것뿐일 뿐”이라며 ”44사이즈가 되려고 그런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     © 운영자

 

아델은 2008년 데뷔했으며, 깊은 울림이 특색인 네오소울 장르의 곡이 수록된 첫 앨범 ‘19’로 영미권 음악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그해 미국 내 가장 권위있는 음악상으로 꼽히는 51회 그래미상에서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이후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과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 등 연이은 히트곡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가요 차트인 빌보드 ‘핫 100’의 정상에 올랐다. 54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등 모두 6개 부분에서 수상, 21세기 최고의 팝 아티스트로 불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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