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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프로포폴 연예인'된 이유.. "흉터 치료 목적"

윤영미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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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에 "치료목적…남용 없었다"

 

[yeowonnews.com=윤영미기자] 오늘 한 인터넷 매체에서 영화배우 하정우씨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하정우 씨 측은 "흉터 치료 목적이었다"며 "약물 남용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씨 소속사는 오늘 해명자료를 내고, 하씨가 얼굴 흉터를 치료할때 의사의 처방하에 수면마취를 한 적은 있지만 불법 투약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정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운데 이그 이를 어째? 얼굴치료를 위해 프로포폴이 필요한가? 난 하정우 말이 진심이길 바란다. 왜? 그래야 내가 좋아하는 하정우의 명품 연기를를 계속 볼 수 있으니까" 서울 성북구 거주 대학생 진모씨는 프로포폴 연예인이 하정우가 아니길 진정으로 바란다고 했다

 

▲ 네이버캡처    © 운영자

 

2019년 1월경부터 9월경까지 약 10회 정도 강도높은 레이저 치료를 받을 때 수면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이며, 어떠한 약물 남용도 없다는 것이라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동생의 명의로 진료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의사의 요청에 따라 소속사 대표인 동생의 이름과 정보를 줬는데 병원에서 실제로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알지 못했다고 했다.

 

하씨는 수개월동안 병원측과 나눈 문자메시지가 남아있다면서, 이를 보면 치료 목적이었다는 점이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사기관이 사실확인을 요청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은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가 수사하고 있다. 검찰의 수사 선상에는 하정우씨를 비롯해 재벌가 자제와 연예기획사 대표, 그리고 유명 패션디자이너 등 10명 가까운 인물이 올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만간 소환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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