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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함께 국민연합' 창립..탈북민과 함께 북한인권운동

남북이 지금처럼 따로 따로 가지 말고 , 함께 가야 한다. 남이 자유를 지키며 그 길을 주도해야 ,,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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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함께 국민연합' 창립..탈북민과 함께 북한인권운동

 북한을 독재와 빈곤에서 해방하기 위하여

다양한 실천 운동과 입법화를 위한 연구 활동을 하기로...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2월 4일 남북함께국민연합 발기인 모임이 광화문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태산 전 체코북한무역 대표와 이완영 전 의원이 상임대표로 추대되고, 김태희 탈북민연대 대표와 김정금 국제펜클럽망명북한펜센터 이사장, 성현모 마라톤교회 담임목사, 문국한  북한인권국제연대 대표, 정창옥 긍정의힘 대표, 허은도 명보아트시네마 대표 등이 공동대표로 추대됐다.

 

▲ 남북 다 잘 되기 바라는 '남북함께 국민연합'은, 서울 와서 굶어 죽은 한성옥,김동진 모자가 동기를 제공했다고...    ㅅ 사진은 발기인 모임..© 운영자

 

남북함께는 북한의 인권 개선과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평화적 남북통일을 지향하는 국민운동 단체로서. 국내 입국 탈북인과 재외교포를 포함한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구성된다.

 

남북함께는 북한을 독재와 빈곤에서 해방하기 위하여 다양한 실천 운동과 입법화를 위한 연구 활동을 한다고 하는데, 탈북인의 인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생계와 애경사를 챙기겠다는 것이 남북함께 국민연합발족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남북함께는 통일을 위한 남북 교류·협력은 물론 국제적인 협력망을 구축해 통일 이후를 대비한다고 하는데, 강연회, 포럼, 출판,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조직을 홍보하고 국민적 통일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들은“서울 한복판에서 아사한 탈북인 한성옥·김동진 모자와 동해상에서 정부에 의해 강제 북송당한 두 탈북 청년의 죽음이 모자라면 나의 죽음을 얹어서라도 인권과 자유를 지키고 싶다”고 절규하며 2019년 11월 25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단수단식(斷水斷食) 항의에 나선 탈북인 이동현 님의 정신을 이어간다는 결의문도 함께 내걸었다. .

 

이들은 이 날 모임에서 2월 22일 창립기념식을 갖기로 결정했다. 기념식 진행은 다음과 같다.

 

● 주관: 남북함께국민연합(OKTNU) 창립준비위원회

● 시간: 2월 22일 오후 5시

● 장소: 명보아트시네마(서울시 중구 마른내로47 명보아트홀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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