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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브리핑실 폐쇄.. 객실 승무원 '코로나19' 확진 때문

코로나 19 무소불위다. 아무 데나 기생하고, 아무에게나 전염된다. 진작 중국 막았어야 했다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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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1명 코로나 확진...인천운영센터 폐쇄

해당 승무원은 기내 혹은 지역사회 등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항공사 객실승무원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방역 작업을 위해 인천운영센터(IOC) 잠정 폐쇄를 공시했다.

 

▲     © 운영자

 

복수의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날 “약 2주 전 이스라엘 텔아비브를 다녀온 승무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측은 “공식적으로 답변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 승무원이 언제 어디를 다녀왔는지 등은 회사가 알고는 있지만, 질병관리본부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질본 발표 이후에야 공식 브리핑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추후공지가 있을 때까지 임시 절차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탑승 준비를 하고 운항·객실승무원 브리핑은 기내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프레시안은 전했다.


해당 승무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내 혹은 지역사회 등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이날 자사 객실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확인했다"며 "승무원 브리핑실을 일시적으로 폐쇄하는 한편, 전면적인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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