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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부..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주 더 미뤄 '사상 첫 4월 개학'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 이상 공부가 희생되지 말아야. 어른들이 무한책임 지지 않으면..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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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학교 사상 첫 '4월 개학'…2주 더 미뤄 4월 6일로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2주일 더 연기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국 학교 개학을 4월 6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학교 개학일은 원래 3월 2일이지만 코로나19 지역 감염 우려가 지속하면서 총 5주일 미뤄지게 됐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감염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추가 개학 연기와 판단 근거, 후속 대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     © 운영자

 

교육부는 학교 개학을 지난달 23일 1주일 미뤘다가 이달 12일 2주일 더 미뤘다. 이날 발표는 3차 개학 연기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개학이 연기되는 동안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은 오후 7시까지 계속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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