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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은, 특히 여성에게 평생을 두고 현금 이상이다

여성의 삶은 금융의 연속이다. 어려운 시대에도 금융을 알면 여성의 인생 바꾸기는 어렵지 않게...

박원주 | 기사입력 2020/03/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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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For She

             금융지식은, 특히 여성에게 평생을 두고 현금 이상이다

 

자는 아이 키우기와 같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모르나,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여러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우직함으로 정성을 다해 아이를 키운다.

 

▲   금융을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특히 여성에게 금융 지식은 현금 이상으로...  © 운영자

 

 박원주

()한국금융복지정책연구소 공동대표

()금융과 행복네트워크 기획이사

신용회복위원회 심의위원

서민금융연구원 이사

 

한국 FP협회 편집위원

 

 

삶의 좋은 수단으로서 금융의 활용성을 높이는 것은

여성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

 금융생활은 우리의 일생과 평생 함께 할 필수생활 영역 중 하나다. 월급도 은행계좌로 받고, 연금도 은행계좌로 받는다. 체크카드, 신용카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와 같은 전자화폐 결제도 은행계좌를 통한다. 저축, 투자, 대출 등의 금융생활을 아예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평생 소비생활을 하는 한 필연적으로 금융생활은 동반될 수밖에 없다. 

 

금융의 궁극적 목표는 금융이라는 수단을 통해 개인의 더 나은, 더 행복한 삶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말이 뜻하는 바는 금융이라는 수단을 친숙하게 여기고 잘 이용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필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법을 여성에게 우선 제시하고 싶다. 여성은 여전히 가정의 주 재무관리자로서의 역할을 더 많이 담당하고 있고, 자녀를 미래의 경제인으로 양육해야 할 더 많은 책임을 부여받고 있으며, 남성에 비해 더 오랜 기간 삶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삶의 좋은 수단으로서 금융의 활용성을 높이는 것은 여성에게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다. 금융을 좀 더 친숙하게 여기고 잘 활용하고 싶다면 다음의 세 가지 사항을 반드시 유념하자. 

 

▲ 금융지식으로 삶을 개선하는 방법론을 제시화는 필자의 강의는 항상 여성들에게....     © 운영자

 

더 이상 고금리 시대가 아니고 초저금리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그냥 차곡차곡 모으면 된다고 생각

 첫째, 지금부터라도 금융을 배우고 익히려고 적극 노력하자. 금융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생각보다 너무 많다. 가까운 문화센터에서도, 구청과 같은 지역 내 공공기관에서도, 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도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강좌를 맘만 먹으면 경험할 수 있다. 찾아가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인터넷 환경에서, 모바일 환경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각 금융기관 홈페이지에서도 소비자의 이해력을 돕는 다양한 교육 컨텐츠가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금융을 배우는 데 적합한 시기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당장 금융을 배우자. 

 

 둘째, 변화를 읽고, 그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하자. 바야흐로 4차산업혁명시대다. 소위 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강현실 등의 어려운 말들이 실제 구현되고, 또 이를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유독 금융생활에서만큼은 2차산업혁명시대의 그것을 고수하고 있다. 뒤떨어져 있는 것이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높은 금리로 인해 저축할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고, 이 시기의 사람들은 미래 삶을 위한 저축에 많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차곡차곡 모으면 현재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희망을 품었고, 실제 이 희망이 실현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지출을 억제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자 하여도, 그 노력에 대한 대가가 터무니없이 적다. 더 이상 고금리 시대가 아니고 초저금리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그냥 차곡차곡 모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일정한 소득 없이 오랜 기간을 살아가야하는데도 말이다. 

 

▲     © 운영자

 

세상 참 많이 변했다. 삶의 환경도, 경제 환경도 너무 많이 변해 예전에 통했던 금융생활이 지금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이제 저축이 아니라 투자의 시대다. 요행을 바라며 무모하게 자산을 다루는 투기가 아니라 건전한 상식과 판단에 기초한 투자와 친해져야 한다. 

 

투자는 아이 키우기와 같다.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모르나,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여러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우직함으로 정성을 다해 아이를 키운다. 저금리, 장기생존시대에 내 자산을 성장시켜줄 수 있을 거란 믿음으로 꾸준히 정성을 다해 키워야 하는 것이 바로 투자다. 

 

변화에 발맞추지 못하면 낙오된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삶의 편의성에 나도 모르게 동화되듯이, 금융생활도 변화의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제시한 두 가지 해법을 머뭇거리지 말고 당장 실천하자. 전부 알아야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온다. 오늘 배운 거 하나만이라도 당장 실천하고, 그걸 습관화하기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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