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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미스터 트롯' 서울 콘서트, 아쉬운 연기

코로나 19에 상처받은 우리 가슴을 그나마 위로해주던 미스터 트롯..연기되어 아쉽지만 기다리자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3/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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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연기…코로나19 여파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서울 콘서트가 5월로 연기된다.

오는 4월 개최 예정이던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의 서울 공연이 아쉬운 연기 소식을 전했다.

 

19일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오는 4월 개최 예정이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이 연기됐다고 밝히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 지속됨에 따라 공연장을 찾는 관객, 아티스트 및 공연 관계자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미스터 트롯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이젠 경연도 끝나고 예매한 콘서트도 연기되고 요즘엔 정말 우울해 사는 맛이 안나요. 코로난지 크루난지 지긋 지긋해요. 아니 모이지 말라면 모이지 말일이지 모여서 예배는 왜 봐서 또 집단 감염이냐구요 글쎼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그 사람들" 신정동에 거주하는 주부 임모씨는 스트레스가 머리 꼭대기까지 찼다며 불만을 표했다.

 

▲     © 운영자

 

따라서 오는 4월18~19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의 일정이 일괄 변경된다. 오는 4월18일 오후 7시, 19일 오후 2시-7시 공연은 오는 5월30일 오후 7시, 31일 오후 2시/7시 공연으로 변경된다고 뉴스1은 전했다.

 

앞서 티켓을 구매한 관객은 예매했던 공연과 동일한 요일, 동일한 시간, 동일한 좌석으로 티켓이 유지될 예정으로 변경된 일자에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예매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공연 연기로 인해 티켓 환불을 원하는 관객은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 고객센터를 통해 취소할 시 오는 3월31일까지 수수료 없이 환불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5월1일부터 시작되는 수원, 울산, 강릉, 광주, 청주 등을 포함한 지방 투어들은 현재로는 일정 변경 없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국내 상황에 따라 추후 연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현재 예정된 지역 공연에 대해 공연 연기 가능성은 있지만 공연취소는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는 출연진이 공개되기 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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