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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회 출전 국가대표 펜싱 女선수 코로나19 첫 확진

검진 또 검진..국가대표선수 확진 받는 일 없도록..국가대표는 양성하기 쉽지 않은 국가의 인재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3/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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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비상 걸렸다…펜싱 女대표 코로나 확진

최근 헝가리 대회 출전, 대회 기간 인후통 느껴
17일 검사 후 양성 판정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국제 대회에 참가하고 귀국한 국가대표 선수 중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가대표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광역시는 18일 오후 33번째 울산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유럽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했던 A선수는 3월 3일부터 15일까지 헝가리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A선수는 유럽에 머물던 지난 13일 인후통을 느꼈고 귀국한 다음날인 17일 울산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     © 운영자

 

다행이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중인 이 선수는 역학조사가 끝나면 병원에 입원할 계획이다.

취재결과 이 선수는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 여자 국가대표 팀 선수 중 한명으로 드러났다고 매경은 전했다.

 

여자 에페 대표팀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펜싱 월드컵에서 출전해 최강 중국을 꺾고 단체전 금메달을 땄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다.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국가대표도 코로나19로 초긴장 상태다. '국가대표 첫 확진 판정'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던 여자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가 레슬링 대표팀 관계자와 유도 대표팀 코치 등 3명이 외출 중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며 자가 격리되기도 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3명 모두 특이 징후를 보이지 않았고, 보건 당국으로부터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소견을 들었지만 뒤이어 해외 대회에 출전했던 선수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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