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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닷새 만에 다시 세자릿수 된 신규 확진자 , 52명 늘어 8565명

코로나가 아무리 기승을 부려도, 지구 위에 인간을 이길 생명체는 아직 없다. 코로나19야 물러가라!

이정운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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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 닷새 만에 다시 100명대로…152명 늘어 8565명·완치 407명

 요양병원 '집단감염' 대구서 확진자 97명,

경기 18명·서울 12명 등 수도권에선 30명
 집계 이래 완치 환자 최다…사망자 91명

 

[yeowonnews.com=이정운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 환자가 닷새 만에 100명을 넘었다. 국내 누적 확진자가 총 8565명이 됐다. 18일 하루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도 역대 최대인 407명으로 총 격리 해제자는 20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 환자 수는 8565명이며, 이 중 1947명이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7명 늘어난 91명이다. 전날인 18일 오전 0시 8413명보다 152명이 신규 확진됐고 격리 해제자는 1540명에서 407명 증가해 격리 중인 환자는 6527명으로 전날 대비 262명 감소했다.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 환자가 8565명이다. 신규확진자는 152명으로 5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 규모로 증가했다.     © 운영자

 

닷새 만에 세자릿수 신규확진…64%는 대구서 발생

 

하루 신규 환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 14일 107명 이후 5일 만이다. 15일 76명, 16일 74명 등으로 감소하던 하루 확진자는 17일 84명, 18일 93명에 이어 3일째 증가 추세를 보였다.

 

뉴시스에 의하면 새로 확인된 확진자 152명 중 97명(63.8%)은 대구에서 확인됐다. 이로써 대구시 누적 확진자는 전날 6144명에서 6241명으로 늘었다. 대구시의 경우 한사랑요양병원에서 지난 16일 간호과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전체 입원 환자 117명과 종사자 71명 등 188명을 조사한 결과 39.4%인 74명(환자 57명, 종사자 17명)이 확진되는 등 사회복지시설 330곳, 요양병원 67곳 등 397개소의 생활인 및 환자 2만685명, 종사자 1만2943명 등 3만3628명에 대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어 경기 18명과 서울 12명 등 30명의 추가 확진 환자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누적 확진 환자는 경기 295명, 서울 282명이며 여기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인천(32명)까지 더하면 수도권 환자는 총 609명이다.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565명이며, 이 중 1947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 운영자

 

경기에서는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관련 확진 환자가 9일부터 18일까지 55명(경기 50명, 서울 4명, 충남 1명)이 발생한 데 이어 19일 오전 0시 현재 65명까지 늘어났다. 분당제생병원에서도 현재 31명(병원 내 입원 환자 5명, 퇴원 환자 2명, 보호자 3명, 직원 18명, 병원 외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이외에 ▲경북 12명 ▲울산 6명 ▲충북 1명 ▲전북 1명 등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인천·광주·대전·세종·강원·충남·전남·경남·제주 등에선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241명 ▲경북 1190명 등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전체 확진자의 86.8%인 7431명이 확인됐다. 이어 ▲경기 295명 ▲서울 282명 ▲충남 118명 ▲부산 107명 ▲경남 86명 ▲세종 41명 ▲울산 36명 ▲충북 33명 ▲인천 32명 ▲강원 30명 ▲대전 22명 ▲광주 17명 ▲전북 10명 ▲전남 5명 ▲제주 4명 등이다.

 

국내 인구 10만명당 발생률(확진자 수)은 16.52명이며 대구 256.15명, 경북 44.69명, 세종 11.98명, 충남 5.56명, 부산 3.14명, 울산 3.14명, 서울 2.90명 순이다. 검역 과정에서도 추가로 5명 확진돼 해외에서 유입된 검역 관련 확진자는 16명이 됐다.

 

완치환자 집계이래 최대·첫 20%대 완치율…치명률 1.06%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확진 환자는 407명 늘어 1947명이 됐다. 완치율은 22.7%다. 전날 18.3%에 이어 처음으로 20%대를 넘어서게 됐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33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경북 40명, 충남 15명, 경남 6명, 경기 5명, 서울 3명, 인천·광주·강원·전남 등 각 1명이다.

 

지역별 누적 완치 환자 수는 ▲대구 1382명 ▲경북 275명 ▲경기 64명 ▲서울 58명 ▲부산 58명 ▲충남 31명 ▲경남 29명 ▲울산 9명 ▲강원 9명 ▲광주 7명 ▲인천 6명 ▲충북 5명 ▲전북 5명 ▲대전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등이다.

 

▲ 코로나19에 의해 사망한 확진자는 18일 오전 0시 기준 7명 추가돼 총 91명이다. 확진환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06%이다     © 운영자

 

18일 오전 0시 이후 하루 동안 추가로 확인된 사망자는 7명으로 국내 총 91명째다. 치명률은 1.06%다. 치명률은 남성이 1.49%(3296명 중 49명 사망)로 여성 0.80%(5269명 42명)보다 높았다. 연령별로 80세 이상 9.66%, 50대 6.05%, 60대 1.57%, 50대 0.43%, 40대 0.08%, 30대 0.11% 등이다.

 

연령별 확진 환자는 20대가 2358명(27.5%)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1642명, 40대 1181명, 60대 1080명, 30대 886명, 70대 562명, 10대 444명, 80세 이상 321명, 9세 이하 91명 등이다.

국내 누적 검사 인원은 30만명을 넘어선 30만7024명이 됐다.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1만5904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28만255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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