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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동구,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한시 운영…장난감 대여·배달 지원

김미혜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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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집까지 장난감 배달해 드려요”


[yeowonnews.com=김미혜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여파로 집안에서만 지내며 육아로 힘든 영유아 가족을 위해 장난감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린이집 휴원 기간이 연장되고 가정 내 돌봄 시간이 늘면서 아이 키우는 가정의 어려움도 늘고 있다. 작은 부분이지만 영유아 가정에 장난감을 직접 배달해주고, 보호자 상담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세심한 양육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운영자

 

외출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맞춤 육아 지원 서비스로, 영유아 복합 커뮤니티시설인 ‘아이·맘 강동육아시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난감 259개 중 최대 2점을 빌릴 수 있다.

신청은 20일(금) 오전 10시부터 23일(월) 오후 1시까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www.gdkids.or.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아이·맘 강동육아시티 장난감 도서관 회원이면서 현재 장난감을 대여하지 않은 강동구민이 대상이다. 기존에 장난감 1점을 빌렸을 경우, 1점을 추가로 빌릴 수 있다. 대여한 장난감은 27일까지 집으로 배달해 준다. 반납 일정은 임시 휴관이 끝난 후 공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육자 대상 ‘전문 상담’도 지원한다. 상담을 통해 육아로 인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조금이라도 이 시기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신청 및 상담은 강동어린이회관(☎02-486-0556)에서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여성가족과 아이·맘 강동육아시티(☎02-487-3516~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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