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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스크 필요히신 분 말씀만 하세요. 양보하겠습니다"

가지고 있으면 하니, 나누면 열도 되고 백도 된다..우리 민족은 워낙 서로 나누고 사랑하는 민족!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20/03/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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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필요하신 분 말씀만 하세요.. 양보하겠습니다"

마스크 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서울 용산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예선)는 20일 용산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착한 마스크 나눔' 안녕 캠페인을 벌였다.

착한마스크 캠페인은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겠습니다' 슬로건으로 의료기관 근무자와 건강 취약계층 등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 부족한 보건용 마스크를 우선 사용토록 양보하는 운동이다.

"아무렇지 않은 캠페인 같지만 감동스럽네요." 오늘 아침 용산역에 내릴 때까지도 마스크가 없어 그냥 나왔다는 직장인 A씨(29. 용산구 소재 은행원)는 기자에게 "사실 나도 우리 이웃집에 형편이 어려운 분이 있어 마스크를 나눠줬는데, 깜빡하고, 내가 쓸 것까지 다 드려서, 오늘 아침 그냥 나왔는데, 이렇게 고마운 수가 없네요!" 라며 감격. 

참여자들이 가진 여분의 보건용마스크(KF80, KF94)를 기부하면, 면 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 받은 마스크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달 23일, 25일,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캠페인을 이어나간다.

조예선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마스크 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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