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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다

진선미의원, 'N번방 성폭력사건' 관련 긴급 간담회 주관

여성을 불법으로 착취해 온 악질 범죄자들에 대한 국회 긴급간담회..진선미의원이 주관하고 있다

문정화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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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의원,  N번방 성폭력사건 대책마련 긴급 간담회 주관

  아동성착취물 포함된 불법촬영물 제작·유포로 범죄 피해 심각 

국회, 정부부처, 시민단체 등 긴급 대책 논의

피해 여성 74명 가운데 16명은 중학생 등 미성년자

  

▲   여성을 위해 남다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진선미의워... 국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운영자

 

[yeowonnews.com=문정화기자] 국회 진선미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갑...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오후2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텔레그램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끓어오르면서, 성범죄 사건으로는 처음으로 운영자들 신상이 공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박사방 사건'은 텔레그램상에서 '박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조모씨가 여성들을 협박해 촬영한 음란물을 채팅방에서 돈을 받고 유포한 사건이다.

 

피해 여성 74명 가운데 16명은 중학생 등 미성년자였다. 돈을 미끼로 피해자를 꼬드겨 일단 나체 사진을 받은 뒤, 관공서 전산망을 통해 확보한 피해자 신상 정보를 확인하고 협박하는 수법을 쓰는 등 묵과할 수 없는 범죄행위에 전국민적 분노가 치솟고 있다.

  

진선미의원이 주동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간담회는 아동성착취물이 포함된 불법촬영물 제작·유포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의 범죄와 관련해 신종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단속 및 처벌 강화, 피해자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소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가 검거되었지만 유사 범죄가 끊이지 않는 만큼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관련 범죄 척결을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범죄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텔레그램 내 성착취 신고 Project ReSET 대표 및 활동가들,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 서승희 활동가, 오랜 기획 취재로 범죄의 실태를 보도한 한겨레 사회부 기자와 국민일보 특별취재팀이 참석해 현장에서 목도한 문제점과 사태 해결을 위해 꼭 보강되어야 할 지점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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