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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국가·全지역 해외여행 1개월간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이제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형편. 여행도 중요하지만, 생명은 여행보다 더 중요하니까!

김석주기자 | 기사입력 2020/03/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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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해외여행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4월 23일까지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조치가 없으면 4월 23일 자동 해제

 

[yeowonnews.com=김석주기자] 급합게 업무를 보기 위한 해외 출장, 결혼이나 친족 사망 등의 이유로 해외여행을 계획중인 국민들에게 외교부가 1개월간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   해외여행을 계획중인 사람들은 외교부 발령에 유념해야...[CG=연합뉴스]  © 운영자

 

외교부는 3월 23일(월)부로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하였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조치가 없는 한 4월 23일(목)부로 자동 해제된다.

이에 따라, 외교부 여행경보제도에 따라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가 발령된 국가와 지역에 대해 향후 한 달간 특별여행주의보가 적용된다.

외교부는 동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와 함께 국내에서 시행하는 수준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은 2.28.(금) 공지한 여행주의보에 이어 최근 △WHO의 팬데믹 선언 등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급속한 확산,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 국가의 대폭 확대, △해외 유입 환자의 증가, △항공편 두절 속출 상황에서 우리 국민의 해외 감염 및 해외여행 중 고립·격리 예방을 위한 조치가 긴요함을 감안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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