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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 김건모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까지

아랫도리 관리 잘못하면 신세 망친다. 김건모는 억울하다고 하지만, 피해자가 있으니 어떡하나?

윤정은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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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모 성폭행 의혹 제기→반박→경찰, 기소의견 송치까지
 

[yeowonnews.com=윤정은기자] 유흥업소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건모가 기소 의견 속에 검찰에 송치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성폭행 혐의의 김건모에 대해 기소 의견을 달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경찰이 김건모의 혐의가 있다고 보고,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검찰에 낸 것으로 풀이된다.   

 

"혼인신고까지 마치고 늦깍이 신랑으로 한창 행복할 시기에 이게 무슨 날벼락 이래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 거면 좋겠는데 검찰까지 송치된 걸 보면. 아니 땐 굴뚝은 아닌 모양이네 뭐. '잠 안오는 밤 비는 내리고'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김건모 요즘 잠 안오는 밤에, 마음에 비가 주룩 주룩 내리겠어요" 김건모 팬이라는 영등포에 거주하는 주부 임모씨는 한숨을 휴..

 

▲ 김건모 /뉴스1     © 운영자

 

뉴스1에 의하면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지난해 12월6일 처음으로 제기됐다.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가 지난 2016년 여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A씨를 성폭행했다고 의혹을 제기했고, 이후 같은 달 9일에 강용석 변호사가 A씨를 대리해 김건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서울 강남경찰서로 보냈고, 이후 경찰은 이번 사건을 수사해 왔다.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김건모 측은 그달 10일 "성폭행 의혹은 사실무근이고 고소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며 "고소가 들어갔다고 하니,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그해 12월13일 김건모 측은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고, 실제로 이날 강남경찰서 A씨에 대한 맞고장을 제출했다.

 

김건모는 자신에게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 B씨도 고소했다. B씨는 지난해 12월 가로세로연구소와 인터뷰를 통해, 김건모가 2007년 유흥주점에서 자신을 수차례 주먹으로 때렸으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당시 이 폭행으로 안와골절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건모 측 관계자는 지난 1월 "최근 B씨를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강남경찰서는 서울중앙지검의 지휘를 받아 김건모를 대상으로 성폭행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고, 올 1월에는 김건모를 경찰서로 불러 1월 12시간에 걸쳐 조사했다. .

 

경찰 조사 후 김건모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면서도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경찰은 또 같은 달 김건모의 차량을 압수수색해 내비게이션을 입수한 뒤 저장장치를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포렌식 센터로 보내 분석을 의뢰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건모에 대해 기소 의견을 달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경찰이 김건모의 혐의가 있다고 보고,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검찰에 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은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지난해 12월6일 처음으로 제기됐다.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가 지난 2016년 여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A씨를 성폭행했다고 의혹을 제기했고, 이후 같은 달 9일에 강용석 변호사가 A씨를 대리해 김건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서울 강남경찰서로 보냈고, 이후 경찰은 이번 사건을 수사해 왔다.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김건모 측은 그달 10일 "성폭행 의혹은 사실무근이고 고소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며 "고소가 들어갔다고 하니,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그해 12월13일 김건모 측은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고, 실제로 이날 강남경찰서 A씨에 대한 맞고장을 제출했다.

 

김건모는 자신에게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 B씨도 고소했다. B씨는 지난해 12월 가로세로연구소와 인터뷰를 통해, 김건모가 2007년 유흥주점에서 자신을 수차례 주먹으로 때렸으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당시 이 폭행으로 안와골절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건모 측 관계자는 지난 1월 "최근 B씨를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강남경찰서는 서울중앙지검의 지휘를 받아 김건모를 대상으로 성폭행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고, 올 1월에는 김건모를 경찰서로 불러 1월 12시간에 걸쳐 조사했다. 경찰 조사 후 김건모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면서도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경찰은 또 같은 달 김건모의 차량을 압수수색해 내비게이션을 입수한 뒤 저장장치를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포렌식 센터로 보내 분석을 의뢰했다. 내비게이션 저장장치에 남아있는 기록 등을 통해 경찰은 A씨가 있던 술집에 김건모가 방문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했다.

 

한편 경찰이 김건모 성폭행 의혹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함에 따라, 향후 검찰이 어떤 수사 결과를 내놓을 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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